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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구제역 발생으로 발칵 뒤집혀 ‘초긴장’ 상태
군과 축산관계자, 총비상령 선포하고 차단에 총력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24일
|  | | | ⓒ 횡성신문 | | 경북안동에서 구역이 발생한 후 횡성에서는 명품 횡성한우를 구제역에서부터 사수한다는 비장의 각오로 그동안 차단 방역에 온힘을 기울여 왔으나 횡성에도 구제역이 차단망을 뚫고 침투하여 횡성 지역이 발칵 뒤집혔다.
대부분 주민들은 횡성지역 경제의 근간인 횡성 한우가 구제역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면 횡성은 지역경제가 무너지는 등 수렁에 빠지게 된다고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횡성지역의 구제역 침투는 지난 22일 횡성읍 학곡2리에서 유사 증상을 보이던 한우가 지난 23일에는 구제역 양성판정을 받아 그 일대 4농가의 48마리의 한우를 살처분 하였는데 또 바로 옆 학곡1리 한우농가에서도 지난 23일 오후 한우 55마리 중 1마리가 거품 섞인 침 흘림과 입술 수포 등의 구제역 유사 증상을 보여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24일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  | | | ⓒ 횡성신문 | | 또한 구제역 의심으로 신고된 우천면 하궁리와 횡성읍 조곡리등 2개 농가는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서원면 유현리 한우농가 의심축에 대한 정밀검사는 진행 중으로 24일 오후께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이처럼 횡성지역 여러곳에서 구제역 의심증상이 신고되고 있는 가운데 횡성군은 군․관․민 등 유관기관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구제역을 사수 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구제역 차단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학곡리 지역에서 구제역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채 전 지역을 관리지역으로 선포하고 방역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백신지원을 정부에 요청하는 등 초비상이 걸렸다.
한편 현재 횡성한우는 2081가구에서 4만8000여두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한편 정부에서는 구제역 피해 농가에 살처분 보상금과 생계안정자금 및 가축입식자금(융자금) 등 크게 세 가지 형태의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
우선 살처분 보상금은 살처분 당시 현지 가축 시세(평균 매매가격)의 100%를 원칙으로 하며, 살처분 직후 보상금의 50%가 선 지급된다.
그러나 방역을 소홀히 한 농가나 구제역 의심 증세 지연 신고 시 불이익을 준다는 방침에 따라 해당 농가에 대해서는 보상금의 20~40%를 깎아서 지급한다.
즉, 구제역 의심 증상을 신고하지 않거나 지연신고로 해당 가축의 질병을 방역관이 확인했을 경우는 시세의 40%, 의심 증세가 나타난 지 5일이 지난 지연 신고 시에는 60%, 4일 이내 신고는 80% 등으로 차등 지급된다.
또한 젖소 농가의 경우 우유값(유대)도 최대 6개월간 보상받을 수 있다. 원유를 폐기하는 비용도 국비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살처분 농가에는 생계안정자금도 지급되는데, 금액은 농가의 사육 규모에 따라 최대 1천4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또한 피해 농가가 새로 가축을 들여와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축입식자금(융자금)은 해당 농가가 지원받은 살처분 보상금 지급 한도 내에서 연리 3%, 2년 거치 3년 상환을 조건으로 지원된다.
또한 기르던 가축이 살처분 되거나 구제역 발생에 따른 이동제한 등의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서는 중․고생 자녀 학자금 1년치 면제, 1년 내에 상환해야 하는 정책자금 상환기간 연장(2년)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0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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