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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에는 어떤 업종이 많을까?

음식점 인구 65명당 1개꼴… 국세청 최초공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31일
횡성에서 어떤 업종으로 창업해야지 돈을 벌 수 있을까?
최근 국세청이 국세행정 운영방안의 일환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국민에게 보탬이 되도록 생활과 밀접한 30개 업종의 전국 시·군·구별 자영업자 수 분포와 사업자당 인구 수를 처음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횡성지역의 경우, 인구 대비 음식점 비율이 타 지역과 비교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12월 기준 횡성지역 30개 생활밀접 업종의 사업자 수는 1419명 이었으며, 강원도내 전체 사업자 5만2천738명의 약 2.7%를 차지했다.

횡성에서 사업자가 가장 많은 업종은 음식점으로 680명이었다. 횡성군민 65명당 1개 꼴로, 30개 업종 중 경쟁률이 최고를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는 식품종합소매 사업자가 110명으로, 402명당 1개 꼴이고 부동산중개소는 사업자 87명으로 508명당 1개꼴로 등록되었으며 횡성지역에서 음식점, 식품종합소매, 부동산중개소가 가장 많은 업종이었으며, 사업자 수가 5곳 이하인 업종은 과일가게, 가구점, 서점, 실내장식, 안경점, 통신기기판매로 나왔다.

한편, 국세청은 2009년 창업자의 100명 중 35명이 생활밀접 업종으로 창업했으며 20·30대는 의류점·미용실·PC방 창업이 많고, 40대는 음식점·부동산중개업, 50대는 여관·이발소 창업이 많았다고 밝혔다.

또한 2009년 근로 퇴직자의 100명 중 24명은 음식점·의류점·호프집 등 30개 생활밀접 업종으로 창업했다.

누구나 국세청의 홈페이지(www.nts.go.kr)에 들어가 국세정보→국세통계연보→자영업자 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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