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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또다시 힘차게 새로운 희망을 노래합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04일
 |  | | | ↑↑ 안재관 / 본지 대표이사 | | ⓒ 횡성신문 | 세월은 유수(流水)와 같다더니 덧없이 흐르는 물처럼 어느덧 2010 경인년(庚寅年)의 한해가 저물고, 또다시 신묘년(辛卯年) 새해를 맞았습니다.
이에 새롭게 문을 연 신묘년의 새해 새아침을 맞아 독자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만복이 넘쳐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여명의 밝은 햇살과 함께 희망차게 밝아온 올 새해에는 각각의 하시는 사업이 날로 눈부시게 번창하시길 바라옵고, 또한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소망이 반드시 성취되시옵길 축원 드립니다.
지난 2010년의 한해도 역시 모두 힘들고 어려웠던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해였습니다. 따라서 6월 2일엔 민선5기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도 치렀고, 특히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사건 등 뼈를 깍는 고통과 가슴을 저미는 아픔도 겪어야 했습니다.
이에 지난해 새해벽두 교수신문은 2010년 희망을 담은 사자성어로 태평성대의 풍요로운 풍경을 뜻하는 ‘강구연월(康衢煙月)’을 선정했으나, 1년여가 지난 12월 19일엔 결국 올해의 사자성어로 장두노미(藏頭露尾, 감출 장ㆍ머리 두ㆍ드러낼 로ㆍ꼬리 미, 머리는 숨겼지만 꼬리는 드러냄)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교수들이 장두노미(藏頭露尾)를 2010년 사자성어로 선정한 이유는 지난해 있은 4대강 논란, 천안함 침몰, 민간인 불법사찰, 이른바 영포 논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예산안 날치기 처리 등 많은 사건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정부는 국민을 설득하고 의혹을 깨끗이 해소하려는 노력보단 오히려 진실을 감추려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이 단어를 택했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희망과 현실은 상당한 차이를 보이기 마련이지만, 태평성대를 꿈꾸던 ‘강구연월(康衢煙月)’이 종당엔 정치권을 질타하는 ‘장두노미(藏頭露尾)’로 마감되었습니다.
그러나 또 그렇게 실망하고 낙담하더라도 신묘년 새해를 맞음에 또다시 새로운 희망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우선 바라건대 무엇보다 정치권부터 선진화를 이뤄, 국가적 중앙정치는 물론 지난해 7월 새롭게 출범한 민선5기 지방정치의 선진화, 대화와 소통의 상생정치가 펼쳐져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2011년의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에 군민들이 피부로 절실히 느끼고 있는 작금의 심각한 경제난 타개와 함께 군민들간의 대화합도 일궈져 지역과 국가의 발전이 이루어지는, 그야말로 군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복지사회의 신묘년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에 아울러 지난해 세밑엔 우리 횡성지역에도 날벼락처럼 불어닥친 구제역 발생으로 각종모임 등 행사가 전격 취소되고, 또한 지역상권 마저 위축되는 등 불상사가 잇따랐습니다.
이에 하루빨리 구제역이 종식되어 축산농가는 물론 모든 군민들이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건강하고 희망찬 새해가 되어주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다시 한번 독자여러분 가정에 활기찬 건강과 세상의 온갖 기쁨과 또한 행복을 마음껏 누리시는 신묘년 새해가 되시옵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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