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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사는 목적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07일
 |  | | | ↑↑ 임봉택 / 명지공인중개사무소 대표 | | ⓒ 횡성신문 | 보통 땅을 사는 목적은 장기간 묻어두고 양도차익을 기대하는 것과, 건축하여 직접 살거나 사업에 이용하여 임대료를 받아가면서 땅값 상승을 기대하거나, 혹은 적당히 오르면 팔고 또 다른 땅을 찾아 사서 파는 형태로 분류할 수도 있다.
그러나 좀더 구체적으로 땅을 사려는 목적을 다음과 같이 분류해 볼 수도 있겠다.
1. 저렴한 농지나 산지를 사서 묻어두고 장기간 기대수익이 발생할 때까지 장기간 보유할 것이라면 도시에서 다소 떨어진 지역의 농지와 산지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은 땅은 부동산 중개사나 경매, 공매로 살 수 있다.
2. 농지나 산지를 사서 식당, 팬션, 창고 등을 지어 수입을 올리고 더불어 지가상승을 기대하는 것이라면 도시근교나 관광지·스키장·골프장 등이 있거나 개발이 예상되는 곳이 좋을 수 있다. 부동산중개사를 활용하여 무조건 싸게 땅을 사야 한다.
3. 물리적 흠결(맹지)이나 권리관계 문제로 저평가 된 땅을 사서 이들 문제를 해결한 후 비싼 가격으로 재매각 하기 위한 것이라면, 개발 수요가 있는 도시근교나 개발이 진행되는 지역의 땅을 사는 것이 좋다. 경매·공매를 활용할 수 있다
4. 경치가 좋은 지역의 농지나 산지를 사서 전원주택으로 활용하려는 것이라면 되도록 현지 부동산중개사를 통하여 구입하는 것이 좋다. 이 경우 도시에서 2시간 이내의 지역이 좋다.
5. 가족묘지 등 산소로 사용하기 위하여 산지를 매입하려면 도시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도 괜찮을 것이며 묘지를 설치할 수 있는 땅이어야 하겠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며 찾고자 하는 지역이 결정되었다면 그 지역의 지가시세와 내용을 잘 알 수 있는 부동산중개사를 통하여 사는 것이 속지 않고 싸게 살수 있을 것이며, 또한 그 땅을 관할하는 시·군의 담당 공무원에게 확인해보고 사는 것도 필요하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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