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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횡성지역 10대 뉴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07일
횡성 구제역 발생으로 발칵 뒤집혀 ‘초긴장’ 상태

ⓒ 횡성신문
(본지 81호 12월 27일자)
명품 횡성한우를 구제역으로부터 사수한다는 비장의 각오로 차단 방역에 온힘을 기울여 왔으나, 구제역이 차단망을 뚫고 침투하여 횡성지역이 발칵 뒤집혔다.
구제역 침투는 구랍 22일 횡성읍 학곡2리에서 유사 증상을 보이던 한우가 23일에는 구제역 양성판정을 받아 그 일대 4농가의 48마리의 한우를 살처분 하였는데, 또 바로 옆 학곡1리 한우농가에서도 23일 오후 한우 55마리 중 1마리가 거품 섞인 침 흘림과 입술 수포 등의 구제역 유사 증상을 보여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고 24일 서원면 유현3리 젖소 농가에서 96두 중 6두가 감염되어 살처분, 우천면 정금리 엄모 씨의 한우농가에서 발생하는 등, 청정지역인 횡성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하여 충격을 주고 있으며 구제역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산삭감에 집행부 불만, 의회 유례없는 파행 갈등

ⓒ 횡성신문
(본지 80호 12월 20일자)
횡성군의회(의장 정명철) 제212회 제2차 정례회 2011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승인을 놓고 의회와 집행부간에 사상 유례 없는 갈등이 번져 의회가 파행되고, 의회에서는 예산안 삭감에 따른 기자회견을 여는 등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집행부에서는 군수 공약사항에 대한 예산삭감에 따른 불만으로 의회에 참석하지 않았고, 의회는 절차상의 문제로 예산을 삭감하였다고 평행선을 달리다가 지난 12월 28일 고석용 군수가 의회를 방문하여 사과성 입장을 표명 하였는데, 의회의 입장은 사과라고 하기보다는 유감 표명일 뿐이라며 앞으로 지켜보겠다고.


한전 송전선로 개설, 반대움직임 확산 집회가져

ⓒ 횡성신문
(본지 79호 12월 13일자)
한전은 2012년까지 평창 주진변전소에서 횡성읍 조곡리 횡성변전소까지 16.6km를 연결하는 154KV 송전선로 사업과 관련하여 해당지역 갑천면 주민들은 마을대표들로 ‘한전선로반대투쟁위원회(위원장 최흥원)’를 구성하고, 12월 7일 면사무소 앞에서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송전선로 반대집회를 개최하였다. 이에 집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한전측이 사전논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선로를 변경하고, 주민들에게는 형식적인 설명회만 개최하려 한다며 주민의 건강권 위협, 유기농 목축업 피해, 땅값하락 등과 주변경관 훼손은 불가피하고, 산꼭대기마다 송전철탑이 300m간격으로 세워진다면 주변주민들의 피해는 불 보듯 뻔한 일이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시외버스터미널 재개장, 현 부지를 군에서 매입키로

ⓒ 횡성신문
(본지 79호 12월 13일)
서민들의 유일한 대중 교통수단인 횡성 시외버스터미널이 지난해 10월 26일부터 승객감소로 인한 적자누적으로 인해 전면 폐쇄되며 터미널 내부로의 차량운행이 통제됨에 따라, 횡성군은 임시방편으로 터미널 전면 양쪽 도로변에 임시승강장을 설치하여 1년여를 넘게 운영해왔다.
그러나 횡성군은 이용객의 불편이 지속되자 시외버스터미널 소유자와의 협의 끝에 대합실, 승강장, 화장실 등 기존 노후된 시설물을 교체하고 버스가 진ㆍ출입하기 쉽도록 도로중앙선 등 주변환경 시설물 정비를 마치고 11월 24일 재개장하고 정상운영에 들어갔다.
한편, 횡성군의회 제212회 정례회에서 터미널 부지 매입안이 통과되어 매입수순을 밝고 있다.

횡성한우축제 잡음 속, 먹거리 볼거리 풍성하게 마쳐

ⓒ 횡성신문
(본지 70호, 73호 10월 4, 23일)
해를 거듭할 수록 횡성한우의 인기가 전국을 넘어 세계로 그 명성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6회 횡성한우축제가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섬강 둔치 한우축제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한우축제는 관주도 축제에서 민간주도 축제로 바뀌어 축제추진위원을 종전 90명에서 20명으로 대폭 축소하는 과정에서, 축산농가연합회가 한우축제추진위원에서 배제되자 집단반발하고 나서며 지역의 갈등으로 번지다가 축산농가연합에서 축제는 일단 참여하고 추후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자며 한발 양보로 일단락.

횡성소방서 개서식 군민 숙원해결

ⓒ 횡성신문
(본지 67호 9월 6일자)
횡성소방서(서장 조근희)는 9월 2일 횡성소방서 개서식 행사를 가졌다.
횡성군 지역은 그동안 원주소방서 관할로서 대형재난 발생시 효율적인 초동대응이 어려운 점이 있었고, 또한 횡성IT벨리 조성 등 산업단지 확충과 관광, 레저시설 증가에 따른 관광객 급증으로 안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소방서 설치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었다.
그러던 중 횡성읍 읍하리 476-5번지의 6,802㎡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의 연면적 2,640㎡ 규모로 2009년 10월 19일부터 청사신축사업을 추진(공사비 총30억 6천만원) 지난 7월 30일 청사를 완공했다.

횡성읍 명소이던 고네이베루 약수터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 횡성신문
(본지 62호 7월 26일자)
횡성읍 북천리에 위치한 횡성군 역사 기록지인 군지에도 기록된 일명 고네이베루 약수터가 지난 5월 낙석이 발생하자, 이용객의 안전을 이유로 약수터 입구와 약수터를 석축으로 쌓아 폐쇄하여 주민들의 불만이 높게 일고 있다.
이에 일부 주민들은 “이곳 약수터를 30여년이나 이용하고 있고, 이곳의 약수터는 횡성을 찾는 외지 관광객에까지도 널리 알려져 있는 횡성의 명소인데, 군은 안전을 이유로 무작정 폐쇄하는 것보다 다른 방법을 찾아 주기를 바라고 있다.

6·2지방선거 민주당 고석용 후보 삼세번 만에 당선

ⓒ 횡성신문
(본지 55호 6월 7일자)
전통적인 여당의 텃밭이라는 횡성지역이 6·2 지방선거에서 야당에게 참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번 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의 한규호 군수의 재선 성공이냐, 고석용 군수 당선자의 삼세번 만에 성공이냐가 최대의 관심사로 떠올랐으나, 횡성지역의 민심이 크게 요동치면서 한나라당은 도의원 1명에 군의원 4명을 배출하는데 그쳤고, 민주당은 군수와 도의원 1명, 군의원·비례 대표 포함 3명을 배출하는 큰 이변을 연출하였다


횡성지역에도 도시가스 시대 개막됐다

ⓒ 횡성신문
(본지 80호 12월 20일자)
도시가스 주배관이 통과하면서도 경제성을 이유로 그동안 공급되지 않았던 천연가스(LNG)가 12월 15일부터 횡성지역에도 공급된다.
가스공급을 위해서 한국가스공사와 참빛원주도시가스에서는 횡성읍 반곡리에 정압기지 설치와 배관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12월 15일부터 횡성읍 묵계리 농협사료공장에 첫 공급한다고 밝혔다.
또한 금년부터는 횡성읍 보람더하임아파트 등 7개 단지 805가구에 도시가스가 공급되고, 2012년에는 대동아파트 등 5개 단지(1042가구), 2013년에는 중앙아파트 등 4개 단지(749가구)에 확대 공급될 예정이다.

국내최초 한국골프대학 2011년 3월 개교

ⓒ 횡성신문
(본지 77호 11월 29일자)
학교법인 우봉학원(설립자 정장율)에서 설립ㆍ운영하는 한국골프대학(총장 우찬명)이 지난 11월 15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최종 대학설립인가를 받고, 2011년 3월 개교를 하게 된다.
횡성군 우천면 하대리에 위치한 한국골프대학은 3년제 한국최초의 골프특성화 대학으로 골프경기지도과(80명), 골프산업경영과(50명), 골프코스관리과(50명)의 3개학과로 시작하며, 2011년도 모집정원은 180명이다, 이로서 횡성군은 송호대학과 골프대학 등 2개의 대학을 유치하게 되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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