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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밀착형 서민 금융의 리더 횡성신협을 찾아서…

5천여 조합원 결속으로 5백억 자산을 목표로 힘찬 전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4일
↑↑ 김은영 / 횡성신협 이사장
ⓒ 횡성신문
횡성지역의 서민금융 기관으로 우뚝 자리잡아 가고 있는 횡성신협 김은영 이사장을 만나 신협의 이모저모와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본다. (편집국)

▲ 횡성신협의 자산현황과 조합원수 그리고 운영전반에 대한 소개를 하신다면?

△ 횡성신협의 2010년말 자산은 340억 정도이며, 조합원은 그간 정비를 하여 현재 5천여명 이나 앞으로 더욱 조합원 배가활동을 펼쳐 조합원도 늘리고 각종 사업도 활발하게 펼칠 계획이며, 횡성신협은 공동유대(횡성관내 거주자 및 직장과 사업장을 둔 자)를 바탕으로 하는 협동조직의 건전한 육성을 통하여 구성원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키고, 지역주민에 대한 금융편의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서민 금융기관입니다.

▲ 신협에서는 조합원을 위하여 어떠한 일을 하는지?

△ 조합원으로부터 예금의 수납 및 대출, 지역의 문화육성 및 소외계층지원, 조합원을 위한 공제사업, 조합원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한 교육 등 소외받는 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1금융권에 뒤지지 않는 전자금융 서비스 및 수표발행 등으로 질 높은 금융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합원의 건강증진 및 복지서비스 차원에서 10년 넘게 신협산악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후원사업도 10년 넘게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 횡성신문
▲ 신협의 앞으로의 운영방향은?

△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발전이 곧 신협의 발전이라는 공동체 정신으로 철저한 조합원 중심의 경영정책으로 조합원 가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진정한 서민금융의 리더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조합원을 섬기고 문턱을 낮추어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가일층 노력하겠습니다.

▲ 타 금융기관과 신협의 차별화된 점이 있다면 ?

△ 횡성신협은 횡성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참여하여 만든 지역 밀착형 서민 금융기관으로 오로지 조합원과 횡성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조직이 운영되는 지역 공동체 서민금융기관입니다.

▲ 김은영 이사장님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많이 하고 계신다는데?

△ 부끄럽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펼치겠습니다.
그동안은 지역의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교복을 구입하여 지급하였고 또한 가정형편이 어려워 수학여행을 가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수학여행 경비를 지급한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지역 장애인단체인 시각장애인협회에 다마스 자동차를 기증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5월에는 지역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암 재발 환자에게 중앙회와 신협 이사진 그리고 조합원 등이 함께 모금한 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

ⓒ 횡성신문
▲ 이사장님의 신협 운영계획과 목표는 ?

△ 신협은 서민 금융기관입니다. 무엇보다도 서민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게끔 노력하겠습니다.

현재도 자산이 340억으로 전년 결산시 보다 자산이 증가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자산 500억을 목표로 열심히 뛰어 조합원과 지역사회에 더 많은 환원사업을 펼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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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으로 군민과 조합원에게 당부하고 싶은말은 ?

△ 요즘은 횡성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구제역이 확산되어 그 어느때 보다도 정말 힘든 시기입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여건과 구제역이라는 복병이 장기화되면서 축산농가와 소상공인의 삶에 터전이 붕괴위기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 머리를 맞대어 이 어려운 고비를 슬기롭게 극복합시다.
신협의 근본정신은 어려운 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함께 극복해 나가는 것입니다.
언제라도 신협을 찾아주시면 친절과 성실로서 더 큰 믿음과 사랑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군민여러분, 조합원 여러분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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