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신문 | | 횡성한우가 전국적인 명성을 얻으면서 개최되기 시작한 횡성한우축제가 2011년 문화관광부가 선정하는 대표축제와 최우수축제, 우수축제, 유망축제에 포함되지 못해 횡성한우축제에 대한 축제의 질을 한층 더 보완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횡성군은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횡성한우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횡성한우의 본 고장임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난 2004년부터 횡성한우축제를 개최하면서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고 있다. 또한 지난해 개최된 제6회 횡성 한우축제는 관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행사가 치루어졌다.
횡성한우축제는 국태민안과 풍년을 기원하고 백성의 편안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어 오던 ‘횡성 태풍문화제’의 명칭을 변경하여 추진한 축제로, 횡성한우축제의 모든 행사는 횡성한우를 중심으로 개최되면서 횡성군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횡성한우축제는 횡성한우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와 도시에서 볼 수 없는 농경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횡성한우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이미지 제고를 통한 지역발전에 견인차적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러나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관광축제 선정방식을 대폭 개선하면서 지난 연말 2011년도 문화관광축제 34개를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1 축제는 강진 청자문화제와 진주 남강유등축제를 2011년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했다고 구랍 29일 밝혔다.
또 최우수 축제에 금산 인삼축제 등 8개, 우수축제에 가평자라섬재즈페스티벌 등 10개, 유망 축제에 고령대가야체험축제 등 24개를 선정했다.
2008년 대표 축제로 선정돼 지원을 받아 온 안동 탈춤축제와 보령 머드축제는 명예 대표 축제로 지정해 홍보비 등 간접 지원을 통해 자생력 제고를 돕기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축제에는 등급에 따라 5천만원에서 8억원의 관광진흥기금이 지원되며,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해외 홍보와 축제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선정 내역은 다음과 같다. △대표 축제(2개) : 강진 청자문화제, 진주 남강유등축제 △최우수 축제(8개) : 금산 인삼축제, 김제 지평선축제, 양양 송이축제, 천안 홍타령축제, 춘천 국제마임축제, 하동 야생차문화축제, 함평 나비축제, 화천 산천어축제 △우수 축제(10개) : 가평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강경 젓갈축제, 광주 7080충장축제, 남원 춘향제, 무주 반딧불축제, 문경 찻사발축제, 영동 난계국악축제, 이천 쌀문화축제, 진도 신비의바닷길축제, 풍기 인삼축제 △유망 축제(24개) : 고령 대가야체험축제, 광주 김치대축제, 경주 한국의술과떡축제, 김해 분청도자기축제, 담양 대나무축제, 대구 약령시한방축제, 대전 효문화뿌리축제, 봉화 은어축제, 부산 자갈치축제, 산청 지리산한방약초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순창 장류축제, 영암 왕인문화제, 연천 구석기축제, 울산 고래축제, 인천 소래포구축제, 제주 정월대보름축제, 창원 가고파국화축제, 태백산 눈축제, 통영 한산 대첩축제, 평창 효석문화제, 포항 불빛축제, 한산 모시문화제, 해운대 모래축제 등이 선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