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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면 고시리 두 부부, 세 여자의 삶 조명

SBS 스페셜, 한 남자의 두 아내, 70년 잉꼬부부 방영돼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4일
ⓒ 횡성신문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유행가 가사처럼, 청일면 고시리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조병만(93세), 강계열(86세) 부부가 지난 9일 인생의 반려자를 찾아 떠나는 한국인 특유의 긴 여정을 살펴보는 신년특집 ‘SBS(서울방송) 스페셜-짝’이라는 다큐 프로그램에 소개되었다. (본지 60호 5면 횡성 5일장 ‘노년(老年) 스타 부부’ 보도)

프로그램 내용은 강계열 할머니는 14세에 시집와 남편과 70년을 해로하면서 지금도 손을 꼭 잡고 다닐 만큼 유명한 닭살커플로 조화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방송됐다.

ⓒ 횡성신문
또한, 한 남자를 짝으로 하여 49년을 한 지붕 아래에서 두 아내와 같이 살아가는 고시리 최종원 이장 부모의 사연을 함께 소개했다.

짝으로 인한 세 여자의 운명으로 한 남자의 두 아내, 70년 해로한 잉꼬부부의 아내라는 제목으로 청일면 고시리 마을 최인학(82세)씨, 두 아내 박옥순(83세)·오연수(72세)씨, 조병만(93)씨와 아내 강계열(86세) 할머니의 삶을 조명했다.
노광용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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