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신문 | | 횡성소방서(서장 조근희)는 지난 한해 119 구급활동을 통하여 2555건에 2823명을 이송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횡성군민이 44,000여명임을 감안하면 20명 중 1명 남짓한 군민이 119구급대를 이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횡성읍 746명(26.4%), 둔내면 489명(17.3%), 우천면 380명 (13.5%)으로 인구가 많은 읍·면 순 이었으며, 연령별로는 70대 512명(18.1%), 50대 433명(15.3%), 40대 424명(15.0) 순으로 특히 65세 이상 노인 1098(38.9%)명이 119구급대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명별로는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폐질환 및 신장질환 등 만성질환이 1245명(44%), 교통사고가 684명(24%), 낙상, 농기계사고 등 사고부상이 482명(17%)이었던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월별로는 매월 200여명씩 병원이송 되었으나, 1월과 8월은 각 각 325명(11.5%), 290명(10.3%)으로 추운 겨울과 더운 여름에 환자발생이 많았으며, 시간대별로는 오전 9~10시에 354명, 오후 13~14시에 312명, 15~16시에 208명 순으로, 아침과 점심식사 후에 많이 발생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횡성소방서 관계자는 “통계분석에서도 알 수 있듯이 노인들이 추운 겨울과 무더운 여름철의 아침과 점심식사 후엔 특히 조심하셔야 하며, 요즘같이 혹한에는 더욱 더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