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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영하 20도 맹추위속 구제역 초소 방문
근무자에게 음료와 손난로 전달… 혹한 날씨 고생 많다며 격려
한우의 대표지역이라 생각해서 특별히 방문 “횡성한우 지켜달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22일
|  | | | ⓒ 횡성신문 | |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27일 고석용 군수와 화상전화 통화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인 횡성한우를 구제역으로부터 지켜줄 것을 당부한데 이어, 지난 16일 오전 영하 20도의 맹추위 속에도 불구하고 전용헬기를 이용해 원주공항에 도착한 뒤, 국도 5호선에 설치된 원주시 둔둔리 방역초소와 갈풍초소를 잇따라 찾아 관계자들로부터 현황 설명을 듣고, 방역활동에 힘쓰고 있는 공무원과 군인, 수의사, 자원봉사 근무자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손난로(핫팩)등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둔둔리 방역초소에서 방역 근무를 하고 있는 한영근 상하수도사업소 계장과 송인규 자원봉사자(상지대 법학과)에게 손난로를 건네주며 “오늘이 올 겨울 들어서 가장 추운날씨인데, 옷은 든든하게 입었느냐”며 말을 전했고 바로 갈풍초소로 이동한 후, 방역지원을 나온 육군 1107공병단 도하중대원들을 격려하고 초소를 둘러보았다.
이 대통령은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박선민 일병과 이승준 상병에게 “군의 지원이 방역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혹한 날씨에 고생이 많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 홍상표 홍보수석, 황영철(횡성·홍천, 한나라당) 국회의원 등이 수행했다.
이 대통령은 바로 횡성군청으로 이동해 구제역 방역상항실을 방문, 고석용 군수, 공무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제역 방역대책 간담회를 주재했다.
|  | | | ⓒ 횡성신문 | | 고석용 군수는 “백신접종을 지난 13일까지 완료했으며, 경북 안동의 경우 한우 66%를 살처분 했지만, 횡성군은 조기 예방접종으로 인하여 전체 한우 5만여두 중 8% 수준인 4000여두만 살처분해 구제역으로부터 명품 횡성한우를 지켜내고 있으며, 5만 군민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우의 대표지역이라 생각해서 특별히 방문했다”며 “민·관·군 합동으로 잘 대처를 해줬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다른 지역에 비해 피해가 적은 걸로 보아 방역에 최선을 다해 주고있어 이 자리를 빌어 관련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추운날씨에 민·관·군이 합동 근무하는 초소를 방문하여, “유관기관 및 살처분에 직접 참여하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특히 살처분 참여자들에게 정부를 대표해서 고맙다”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의 구제역 방역 현장 방문은 횡성이 처음이며, 청와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구제역 발생 이후 이 대통령은 여러차례 현장을 방문하려 했으나, 많은 인원이 함께 움직이는 현장시찰이 구제역을 전파하는 요인이 될 수 있어서 방문을 자제해왔다”고 전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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