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
|
|
|
|
|
횡성군, 구제역 안정국면 일상생활 정상화 주력
금지해왔던 각종 단체의 모임이나 행사 26일부터 전면 해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28일
횡성군은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결과 100% 항체가 형성됨에 따라 구제역 사태가 안정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고, 모든 일상생활을 구제역 발생 이전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주력하기로 했다.
고석용 횡성군수는 지난 25일 구제역 추진상황보고회에서 “그동안 구제역 방역에 온 힘을 기울여온 군부대장을 비롯한 군장병과 경찰, 소방대원, 축산농가 그리고 군민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이제부터 구제역 살처분에 따른 사후처리에 집중하고, 그동안 금지해 왔
던 각종 단체의 모임이나 행사를 지난 26일부터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설 명절에 따른 한우수급 상황을 보고받고 “설 명절을 기하여 한우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횡성군은 그동안 얼어있던 경제활동이 설 명절을 통하여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보고, 방역활동을 지속하면서 한우수급 대책과 지역분위기 쇄신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횡성군은 지난 3일 백신접종을 맞은 3농가의 한우 41마리를 대상으로 지난 19일 실시한 구제역 항체 정밀검사 결과 모두 항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도내에서 처음으로 구제역 백신을 투약한 소에서 항체가 형성된 것이 확인돼 구제역 추가 발생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고 있으며, 횡성 지역에는 구제역이 진정국면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지난 18일 횡성군 갑천면 대관대리와 횡성읍 반곡리, 둔내면 현천리 등 3개 농가에서 백신을 투약한 한우 41마리에 대해 혈청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구제역 항체가 형성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구제역 백신 1차 접종 후 2주 가량이 지나면 87.5%에서 항체 형성이 나타나고, 1개월 뒤 2차 접종 후 2주가 경과할 때 97%의 항체가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횡성군에서 백신 투약 후 한우에서 구제역 항체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둔내면 현천리 양모 씨의 한우는 지난 2일에 백신접종을 하였고 갑천면 대관대리 한모 씨와 횡성읍 반곡리 박모 씨는 지난 3일에 각각 백신을 맞았다.
군은 지난 연말부터 지난 13일까지 2051농가 5만여 마리에 대해 1차 구제역 백신을 접종하였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1월 28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9,514 |
|
오늘 방문자 수 : 27,186 |
|
총 방문자 수 : 32,252,872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