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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횡성한우 지키는 마음이 아름다운 한의사
구제역 근무로 피로가 누적된 직원에게 보약 지어줘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13일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하여 감염축과 의심축의 신속한 처리를 위하여 살처분 매몰 작업은 주야불문, 혹한의 추위와 상관없이 진행하여야 한다. 때론 20시간 이상 장시간 진행되기도 하며, 험하고 혐오스런 주위환경, 어린새끼까지 살처분 해야 하는 열악한 근무조건 때문에, 근무를 기피하는 상황 속에서 공직자이기에 사명감을 가지고 살처분 및 매몰 작업에 임하고 있다.
벌써 근 두 달 가까이 구제역 근무와 당면한 업무 추진으로 수면부족 등 극도의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되어 있는 근무자에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고마운 마음을 담은 보약을 지어 준 익명의 젊은 한의사가 있어 곧 다가올 봄과 함께 훈훈한 정이 횡성 전역에 가득하다.
횡성읍내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젊은 한의사는 “평소 명품 횡성한우를 지키기 위해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분들을 보면서 안타까워하던 참에,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며 이름을 밝히는 것을 극구 사양했다.
이에 고석용 군수는 “횡성군민은 물론 각급 기관과 사회단체 등에서 보내주고 있는 참여와 격려가, 구제역 조기종식을 위하여 고생하고 있는 횡성군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 횡성을 사랑하는 횡성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들 드리며, 횡성군민이 하나되어 명품횡성한우를 지키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명의 젊은 한의사는 41명의 살처분 및 매몰 작업에 근무한 직원을 대상으로 상담과 진료를 통해, 한 달간 복용 할 수 있는 1000만원 상당의 보약을 지어 주어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치료 등에 도움이 되고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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