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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은 진정세이나, 지역경기는 바닥권
이제는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시급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21일
|  | | | ⓒ 횡성신문 | | 공무원과 축산인 그리고 온 군민이 2달여 동안 구제역과의 전쟁을 치르느라 지칠대로 지쳐있다.
그러나 모두의 노력으로 구제역은 진정국면이나, 그 여파로 지역경제는 바닥을 치고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경기불황에 장기화된 구제역으로 지역상권은 말이 아니다.
일부 한우 판매점에서는 문을 닫는가 하면, 음식점에선 메뉴를 바꾸거나 추가로 메뉴를 신설하여도 좀처럼 경기가 풀릴 기미가 없다고 하소연한다.
우천면에서 축산업과 농업을 병행한다는 김모 씨는 “요즘은 모든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농민들이 농사지은 농산물은 5년 전이나 마찬가지로 이러다가 농촌이 다 망가지겠다”며 하소연한다.
또한 전통시장의 상인 이모씨는 “경기침체로 주머니를 여는 사람들이 없는데, 이럴 때 일수록 지역내 상권을 이용하고 있는 분들이 주머니를 열어 상생을 해야 하는데 왠만한 사람들은 그나마 원주 상권을 이용하고 있어 지역경제는 더욱 악화 되어 간다”고 말했다.
|  | | | ⓒ 횡성신문 | | 소비가 미덕이라는 말이 있듯, 어려울 때 일수록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데 군민 모두가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요즘 횡성시내는 점포임대라는 홍보문구를 자주 볼 수 있고, 저녁 7시만 되면 일찌감치 문을 닫는 점포가 늘어나고 있다.
시내가 화려한 불빛으로 찬란해야 할 시간에 어둠으로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구제역도 이제 진정국면이어서 이제 관과 민이 힘을 모아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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