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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인구 늘리기에 신경써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8일
횡성군의 인구가 1965년도에는 10만804명, 1966년에는 10만3731명 1967년은 10만859명으로, 3년간은 10만명 대의 인구가 유지되었다.

그러나 1968년부터 화전민들의 도시이주 및 농촌을 기피하는 일부 주민들이 대도시로 떠나고, 노령화와 더불어 저출산으로 인해 1994년부터는 횡성군의 인구가 4만명대로 좀처럼 늘어나지 않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해를 거듭할수록 횡성에서는 아기 울음소리 듣기가 힘들어 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현상으로 매년 초등학교의 신입생수가 늘어나지 않고 있으며, 금년에는 단 한명의 1학년 입학생이 없는 학교가 횡성에 4곳이나 이르렀다.

45년전 인구 10만으로 번성했던 횡성군의 영광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작금 현실의 인구 4만명대로는 인근 큰 도시의 모든 여건에 밀려 큰 도시로 흡수되고 만다.
그러나 4만의 작은 도시라도 그 도시만의 특색을 갖는다면 대도시의 인구는 움직이게 마련이다.

횡성은 강원도이면서 수도권과 인접해있고, 사통팔달의 교통여건도 갗추고 있다.
또한 청정지역으로서 인간이 생활하기에는 횡성 만한 곳도 없다.

이제 횡성은 인구 늘리기에 힘써야 한다. 그리고 마을마다 아기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드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 횡성의 임신부들은 산부인과 하나 없어서 인근 원주로 병원을 다닌다.

그나마 보건소에서는 이동산부인과를 운영한다 하지만 산모들은 산부인과 하나 없는 깡촌이라고 말한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전국의 농어촌지역의 현실에서는 횡성만의 문제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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