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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시외버스터미널 공영화사업 추진

운영·관리 관한 조례안 입법예고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07일
ⓒ 횡성신문
소유주가 이용객 감소로 인한 적자 누적 등을 이유로 한동안 폐쇄하여 대중교통 이용객에게 큰 불편을 안겨 주었던 횡성 시외버스터미널에 대한 공영화사업이 추진된다.

횡성군은 현재 민간사업자가 운영하고 있는 횡성 시외버스터미널을 공영화하기로 하고, 공영버스터미널 운영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

조례안 주요 내용은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터미널을 횡성군에서 직영하거나 제3자에게 위탁, 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횡성 시외버스터미널은 6497㎡ 규모로 8개 버스회사가 1일 200여대가 춘천, 원주, 강릉, 서울, 부산, 대구 등을 운행하고 있으며, 1일 평균 이용객은 200여명 정도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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