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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녹색 도시건설은 불법시설을 하나하나 정비할 때 가능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4일
횡성군이 부르짖는 청정녹색 도시가 불법 건축물로 청정지역의 미관을 해치고 있으며, 관내에 산재한 군유지도 일부 쓸만한 땅은 불법 공동묘지화로 몸살을 앓아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날씨가 풀리면서 하천에는 난립된 축사에서 발생하는 축분 및 농지에 쌓아놓은 거름으로 주변이 오염되어 하천으로 유입되고, 또한 불법 건축물들은 미관을 해치고 있다.

청정 녹색도시를 만들려면 이번 기회에 횡성관내의 불법건축물을 일제정비하고, 곳곳에 산재한 군유지내 공동묘지도 정비하여 공원화 하여 청정지역 횡성을 만들어야 한다.

횡성군에서는 지난 2000년과 2005년에 군이 관리하는 대규모 공설묘지와 추모관을 엄청난 예산을 투입하여 반영구적으로 쾌적하게 조성해 놓았다.

그러나 일부인들의 이기주의와 의식부재로 군공설묘지 이용보다는 주변에 산재한 군유지의 공동묘지를 불법으로 사용하는 이들이 있어, 이 또한 슬기롭게 대처하여 기설치된 공설묘지와 추모관을 활성화하고 쓸만한 군유지내에 불법으로 조성된 묘지들은 재정비하여 군유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변정비로 주민들의 휴식공간 및 공원화가 아쉽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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