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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릴 때는 잽싸게 올리고, 한번 오른 가격은 내리기 어렵고?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14일
고유가 시대에 구제역 등이 맞물리면서 요즘 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수입은 전혀 변동이 없는데 하루 자고 나면 각종 물가가 오르는 것이 요즘의 현실이다.
유가 뿐만아니라 일부음식점에서도 각종 물가 상승을 이유로 아무런 안내표시 없이 슬며시 가격을 올리고 있다. 읍내의 모 식당은 3월부터 1000원씩을 인상하면서 인상에 따른 안내문구는 전혀 볼 수 가 없다.
아무리 구제역과 고유가 등으로 원가가 상승하여 부득이하게 가격을 올리려면 고객에게 최소한의 안내문구 하나쯤은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물가가 올랐다고 따라서 가격을 올릴 때에는 신속하게 가격을 올리면서, 안정이 되거나 가격이 하락할 경우에는 상당히 더딘 행동으로 가격을 하락하는 등, 일부업소들이 오히려 각종 물가를 오르게하는 주범이 되고있다.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 민첩하게 가격을 올린다. 그러나 안정이 되거나 원자재 가격이 하락을 하면 한번 오른 가격이 하락하여 제자리를 찾기란 상당히 어렵다.
아무리 가격의 자율화라고 하지만 요즘같이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는 관계기관에서는 지역내 각종 물가안정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지역 내에는 같은 업종끼리에서도 가격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는 곳도 있다.
원가에서 차이야 있겠지만 일부업소에서는 종전의 가격을 고수하는 반면, 그래도 영업이 잘된다는 업소에서는 가격을 올릴만한 명분만 있다면 신속하게 가격을 올리고 있다.
올리는 것도 자율, 내리는 것도 자율이다. 그러나 고객과 더불어 성장 발전하였다면 가격인상에 대한 안내를 하던지 아니면 아픔을 나눈다는 입장에서 종전과 같은 가격으로 영업을 하든지 해야한다.
특히 횡성지역은 일부분의 상권에서 같은 상품이나 같은 먹거리의 가격이 제 각각으로 인근 시·군 상권과의 차이가 심각하다. 자율화도 좋지만 지역의 물가관리에 지도·감독이 요구되고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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