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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가축 이동제한 풀려

임상검사결과 이상없어 … 방역초소 근무는 계속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4일
횡성군은 구제역이 발생한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우제류 이동제한이 규제된지 75일만에 해제되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군은 최근 3주 동안 구제역 발생농장이 없고 한우와 돼지 5만2929마리에 대한 임상검사 결과 이상이 없기에 가축 이동제한이 해제되어 축산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현재 방역초소에 대한 차단방역 근무는 별다른 상황이 없는 한 축소는 되겠지만 방역은 계속 실시할 것이며, 구제역 매몰지 주변에 대해 침출수 관리는 강화한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지난해 12월 23일 횡성읍 학곡리에서 첫 구제역 발생으로 한우 108농가 4649마리, 젖소 6농가 612마리, 염소 1농가 20마리, 돼지 17농가 6만8233마리를 살처분했다.

또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매일 700여 명의 공무원, 군인,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 등이 투입돼 구제역 방역초소와 교통통제소 운영 등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도 했었다.

한편, 횡성군은 살처분 매몰지에 대한 2차 환경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집중 사후관리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살처분 매몰지 침출수 유출 등 추가 환경오염 차단을 위해 매몰지에 대해 향후 3년간 매몰표지판을 설치해 관리하며 침하, 침출수 유출 등을, 전담공무원을 각 읍면 및 본청 담당부서 담당자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이동제한 해제 이후에도 구제역 방심은 금물이라며 차단방역과 지속적으로 축산농가에 대한 예찰은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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