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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강원도지사 재보궐선거 45일 앞으로 다가와

구제역에 경제난 겹쳐 지역선거 분위기는 냉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4일
ⓒ 횡성신문
4·27 재보궐 선거, 강원도지사 선거가 45일 앞으로 다가 오면서 횡성지역의 정가에서도 조직을 정비하고 물밑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도지사 후보는 한나라당 이호영(65세) 정당인이 지난달 25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였고, 한나라당 엄기영(59세) 전 (주)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2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였다.

또한 한나라당 최흥집(59세) 전 강원도 정무부지사는 지난 3일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였고, 지난 10일 한나라당 소속인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회장은 도청 기자실에서 출마선언을 하였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지난 10일 현재 최동규 회장과 엄기영, 이호영, 최흥집 예비후보와 함께 4명으로 압축되었다.

한편, 민주당 예비후보로는 최문순(55세) 전 (주)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현 국회의원)은 지난 3일 예비후보등록을 하였고 민주당 조일현(55세) 제14·17대 전 국회의원은 지난 7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였다.

또한 민주당 이화영 전 국회의원은 지난 10일 오전 도청 기자실에서 출마선언을 하였다.
이에 따라 민주당도 이화영 전 국회의원과 조일현, 최문순 예비후보 등 3명으로 압축되었다.

한편, 무소속으로 백창기(53세) 예술가는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였고 민주노동당은 배연길 도당위원장, 국민참여당은 최두한 도당위원장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지난 10일 현재 한나라당에서 4명이, 민주당에서 3명, 민주노동당 1명, 국민참여당 1명, 무소속으로 1명 등이 도지사 선거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밖에도 각 정당별 및 후보자는 활동을 하고 있으나 예비후보 등록은 아직 하지 않은 상태여서 후보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4·27 재보궐 선거가 4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횡성지역에서는 각 정당 조직말고는 대부분의 주민들은 아직 도지사 선거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아 정당별 후보자가 확정이 되어야 선거분위기는 조성될 것이라는게 주민들의 여론이다.

또한 읍하리의 주민 황모 씨는 “이번 재보궐 선거는 구제역 파동과 고유가 등 경제난으로 지역이 너무 침체되어 있어 대부분의 주민들은 선거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선거에 관한 지역 분위기는 아직 냉담하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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