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신문 | | 횡성군은 매년 6월 18일 횡성군민의 날 행사와 병행 개최해 오던 횡성군민체육대회 개최건과 관련하여 시기적으로 폭염, 우기, 강원도민체육대회 중복 등 군민체육대회 일정 변경에 대한 불가피성이 지속적으로 거론되어 그동안 체육관계자, 주민, 공무원 등 각계각층의 여
론을 수렴한 결과 5월중 및 한우축제기간 병행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으나 농번기, 행사중복으로 인한 혼잡문제 등으로 협의에 어려움이 있어, 지난 7일 횡성군청 2층 회의실에서 횡성군체육회 임원 및 읍·면 체육회장의 간담회를 통해 제43회 횡성군민체육대회 개최 건에 대해 열띤 토론을 거쳐 9월 29∼30일 2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하고, 추후 이 기간에 추석 연휴와 겹치게 되는 경우가 발생되면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읍·면체육회장 간담회에서 고석용 군수는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종목은 확대하겠으며, 군민 모두에게 즐거운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허재구 공근면체육회장은 “지난 체육대회에는 식사준비를 하는 자원봉사자들의 경우 심한 폭염으로 인해 선풍기까지 들고 나왔다”고 애로사항을 말했다.
한편, 9월 29일로 확정한 제43회 횡성군민체육대회에는 횡성종합운동장 외 인근체육시설에서 육상, 축구, 족구, 배구, 테니스, 탁구, 씨름, 게이트볼,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등 11개 종목이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