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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 불법건축물 일제정비 단속 아쉽다
곳곳의 불법건축물 방치로 청정녹색도시 건설은 요원, 지적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14일
|  | | | ⓒ 횡성신문 | | 청정녹색도시 횡성군이 일부인들의 불법건축물로 청정지역의 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횡성 관내에는 곳곳이 축사로 산재해 있는데 이번 구제역 파동이후 일부축사는 매몰 처분하여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으나, 일부는 당초 허가면적 외에 불법으로 축사를 늘리고 가축을 기르는 사례가 많아 횡성군이 부르짖는 청정녹색 도시에 역행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횡성읍 읍하리의 정모 씨는 “그동안 축사가 난립되어 축사주변이 크게 오염되고 또한 불법건축물들이 미관을 해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횡성 관내의 불법 건축된 축사를 일제정비하여 청정지역 횡성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요즘 횡성관내를 돌아보면 야산이나 농지에 조립식 및 컨테이너 박스 등이 여기저기 무단으로 설치되어 쾌적한 농촌환경을 훼손하고 있어, 새봄맞이 대대적인 주변환경 정비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서원면의 B씨는 “불법시설이나 가설 건축물들은 민선지방 자치시대를 맞아 더욱 기승을 부리는데, 이는 각종 선거시 표를 의식해서 강력한 단속을 못하는데서 비롯된 것 같다”며 “고발을 하면 단속을 나오는데 이웃지간에 감정으로 비쳐져 고발을 할 수도 없어, 관에서는 수시로 지역을 순찰하여 불법 시설물이나 가설 건축물을 관리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B씨는 “단속의 손길이 부족하다보니 웬만한 집과 축사는 허가만 끝이 나면 신고된 건축물 대장보다 이어짓고 달아짓고 하여 불법 건축물이 있는 집이 많을 것” 이라며 “불법 건축 및 축사 또는 시설물들은 대부분 컨테이너나 조립식을 이용하고, 특히 축사는 이어짓거나 달아 지은 축사가 많아 이들이 환경오염도 부추기고 있어 문제로, 이는 일제 조사라도 하여 양성화 할 수 있는 것은 양성화 하고, 철거를 하여야 할 것은 철거를 하여 불법 건축물이 없는 횡성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5기 고석용 군수는 읍ㆍ면마다 공동축산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하였다.
이는 명품 횡성한우가 전국적인 명성을 얻으면서 지역마다 늘고 있는 축사의 난립과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9개 읍ㆍ면별로 공동 축산단지를 조성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금년에 1만㎡(3000평) 규모의 시범단지를 조성한 뒤 2014년까지 3만3천㎡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고, 공동축산단지에 소규모 축사를 운영하고 있는 사육농가들이 입주해 공동으로 운영토록 한다는 방침이어서, 이에 공동축산단지 조성계획과 발맞추어 지역내 산재한 불법 축사를 정비하여 청정 횡성의 자연환경을 보호해 나가야 한다는 여론이다.
또한 민선 5기의 슬로건인 청정녹색도시 횡성은 지금처럼 가는 곳곳이 산재된 축사와 불법건축물로 횡성 관내가 어지럽혀져 있다면 슬로건 또한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
한편, 군관계자에 따르면 “2010년 1월에서 12월까지 불법건축물을 신고한 건수는 군 전체에서 13건으로 이는 대부분 조립식 건축물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군에서는 불법 가설건축물이나 시설에 대하여는 신고를 득한 후 사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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