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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봉리 주민 인근 돼지농장 폐쇄해 달라, 탄원서 제출
환경오염과 식수오염, 그리고 악취로 생활불편 호소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21일
|  | | | ⓒ 횡성신문 | | 공근면 창봉리 주민들이 인근돼지 농장에서 돼지를 더 이상 키우지 못하게 폐쇄해 달라는 탄원서를 지난 15일 횡성군에 제출했다.
창봉리 주민에 따르면 마을 인근에 위치한 돼지농장으로 인해 평소 악취로 고통을 겪어온데 이어, 구제역으로 6000여 마리의 돼지를 살처분하여 침출수 유출로 지하수 오염이 우려된다”며, 이번 기회에 돼지를 더 이상 키우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농장 폐쇄를 요구했다.
마을주민 96명이 서명한 탄원서에는 주민들은 마을 상류에 위치한 돼지의 매몰지 내 침출수 우려가 높다는 지적에 따라 최근 군에서 막대한 예산을 들여 매몰지 보강작업을 하고 있지만, 언제 침출수가 흘러나올지 몰라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어, 매몰지 내 침출수 유출로 인한 지하수 오염에 따른 주민들의 식수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빠른시일 내에 상수도를 설치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이 농장에서는 돈사 증축을 위해 타 지역 농장에서 중고 자재 수백톤을 들여와 방치하고 있어 환경오염까지 발생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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