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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청정을 위한 새봄맞이 대청결운동, 시가지도 해야

일부점포 영업도 좋지만, 통행인을 위한 배려 아쉽다 지적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1일
ⓒ 횡성신문
청정녹색도시 횡성건설을 위해 횡성군에서는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군민과 함께 하는 하천변 등의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2011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추진한 대청소는 군부대, 기관단체, 마을주민, 기업체, 학교와 함께 추진하였다.

행사에 참가한 주민 A씨는 “청정녹색도시 횡성건설을 위해서는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도 중요하지만, 횡성읍 시가지 내에는 일부점포에서 물건을 인도까지 점령하여 무질서하게 진열하는 곳이 눈에 많이 띄는데, 시가지정비도 새봄을 맞아 함게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A씨는 “일부점포에서 도로변 인도를 무단점령하여 물건을 내놓아 통행인의 불편은 물론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며 “이는 관에서 지도단속을 통해 하루속히 시정되어야 청정녹색 도시가 정착된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 B씨는 “횡성농협 옆 과일가게 앞 인도는 점포에서 인도를 점령하고 영업을 하고 있어 통행인의 불편이 심각하여, 민원을 수 차례나 관계기관에 넣었으나 해결되지 않는다”며 “그곳뿐만 아니라 시내 중심가의 일부 점포들이 인도를 무단 점용하여 영업을 하고 있어, 관계 기관의 지도·단속도 중요하지만 도시 미관과 통행인을 위한 업주들의 의식이 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 관계자는 “도로변 인도를 점령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으로, 군에서도 민원이 끊이질 않아 노상 적치물 등에 대한 계도 및 지도단속을 벌이고 있으나, 일부 업주들은 단속을 나갈 때만 치우는 척 하다가 또다시 인도를 점령하여 물건을 내놓는다”며 “수시로 단속을 벌여 쾌적한 시가지 및 통행인의 불편이 없도록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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