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제6대 횡성군의회 김인덕 의원
“군민의 심부름꾼으로 초심을 잃지않고 횡성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27일
 |  | | | ↑↑ 김인덕 의원 | | ⓒ 횡성신문 | 횡성군의회 김인덕 군의원을 만나 취임 9개월째를 맞는 소감 및 가장 시급한 지역현안 사항, 민주당 소속으로 집행부와 의회의 관계정립 방안 등을 들어보았다. <편집국>
▲ 제6대 군의원에 당선되어 9개월째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소감은?
△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제6대 의원으로 선택하여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지난해 7월 1일부터 의정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워가며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의원이 되어야겠다는 소신을 가지고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다보니 어느새 9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힘든 일도 많고 보람 있는 일도 있고, 민의 집배원으로 주민의 심부름꾼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일하겠습니다.
|  | | | ⓒ 횡성신문 | | ▲ 의정활동의 소신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 의정지표가 ‘주민위주 의정, 군민화합 의정, 자치자율 의정, 봉사발전 의정’ ‘미래를 여는 희망과 감동의 의회’를 만들기 위해 항상 겸손한 자세로 변함 없는 대나무와 같이 곧고, 횡성한우와 같이 우직한 자세로 의원의 책무를 다하며 군민에게 사랑받는 의원상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  | | | ⓒ 횡성신문 | | ▲ 횡성군의 가장 시급한 현안사항은 무엇이며 해결책은 무엇인지?
△ 2010년 12월 발생한 예기치 않았던 구제역으로 인하여 축산농업인을 비롯한 군민 모두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군민 모두는 방역에 최선을 다하였고 신속한 백신 접종으로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특히 경찰서(자율방범대)·소방서(의용소방대)·108연대2대대 군장병·공직자 등 방역에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신속한 대처를 하였지만 우리 군에도 상당수의 가축 매몰지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로 인하여 식수를 비롯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 만들어 졌습니다.
중앙정부와 행정기관에서 잘 처리해 주시겠지만, 안흥면과 둔내면 지역의 광역상수도가 시급한 현안으로 급부상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구제역 매몰지로 인한 주민의 식수원인 상수도 공급사업이 가장 시급하다 하겠습니다. 또한 횡성의 교육발전이 현안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년에는 횡성관내 고교생 중 단 1명도 공직자 시험에서 합격생이 없었다는 안타까운 현실을 듣고 앞으로의 횡성은 교육에 투자를 하여 많은 인재를 육성하고 만들어야한다고 다짐합니다.
전북의 고령군 및 순창군에서 실시하는 인재육성관을 돌아보고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이들 두곳에서의 관계자는 우리가 염려(우려)하고 있는 공교육과의 갈등, 사설학원과의 갈등, 비수혜자들과의 갈등, 처음에는 있었지만 인재육성관이 잘 운영되면서 모두가 공감하고 협조하는 군민이 되었다고 합니다.
인재육성관이 없을 때는 전북대를 진학하는 것이 최고의 꿈이었는데, 육성관이 운영되면서 서울 쪽의 대학으로 진학하는 꿈이 바뀌었고 현실이 되면서 타 지역의 학생들이 전학을 오는가하면, 관내학생들이 학습 분위기가 바뀌었고 교직자들도 육성관의 강사보다 잘 가르치고자 열심히 하는 자세로 변화를 가져왔고, 사설학원에도 육성관에 들어가기 위해 학원가의 원생들이 증가하였으며, 비수혜자들에게는 보충수업료 및 특기적성 비용을 지급하는 형태로 지원을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제일 중요한 것은 교육 전문가의 원장을 잘 선택하여야 하고 강사채용을 잘해야 하고, 특히 유명학원의 임대 운영 방법은 문제점이 많아 꼭 군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해, 횡성군에서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있는 자치단체의 방법으로 횡성군에서도 인재육성에 전력을 다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 | ⓒ 횡성신문 | | ▲ 제6대 의회에서 생각하는 가장 시급한 지역 현안사항은?
△ 재정자립도가 강원도 시·군 중에서 끝에서 4번째라고 합니다.
시급한 사업이 많이 있지만 자립도를 높이는 것이 가장 시급한 지역현안이라 생각합니다.
나만 잘사는 것보다는 우리가 잘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재정확충을 위해서는 인구를 늘려야 하고 기업을 유치하여 지역경제가 잘 돌아가야 합니다. 이에 기업유치와 인구늘리기로 재정자립이 늘어나도록 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 집행부에 하고 싶은 말씀은?
△ 민선 5기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 비전과 “청정 녹색도시-횡성”을 군정 목표로 투명행정, 경영행정, 복지행정, 화합행정을 실행하고자 노력하시는 군수님 이하 500여 공직자 여러분 정말로 수고 많이 하십니다.
많은 일(사업)을 한꺼번에 시행하는 것보다는 년차적으로 계획을 잘 세워 알차게 일을 하되, 군민들의 동의를 얻어 공감대 형성을 하여야 합니다.
집행부에서는 많은 대화로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 하여야 하고, 직위가 하위직이라고 윗사람에게 바른 이야기를 제대로 못하고, 윗사람이라고 아랫사람의 이야기를 무시하는 곳에서 잡음이 생기고, 그러하다보면 올바른 사업을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부정적인 것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는데서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된다고 봅니다.
|  | | | ⓒ 횡성신문 | | ▲ 마지막으로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 항상 군정 발전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도와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집행부나 의회는 횡성군의 큰 발전을 앞당기는데 역점을 두고 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에서 가장이 자녀들보고 못한다고만 하면 정말로 그 아이는 못하는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잘못하는 일도 때로는 거짓의 칭찬이 교육상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꾸지람 속에 자란 아이는 비굴하게 자란다고 합니다. 칭찬 속에 자란 아이가 정직하고 올바르게 자란다고 하였습니다.
군에서 하는 일이나 의회에서 하는 일을 나무라지만 말고 올바르게 일할 수 있도록 조언과 칭찬을 많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2011년에는 군민 모두가 부자되는 한해로 설계하시고, 지혜로운 토끼처럼 삶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군민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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