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5일 2010년 12월 31일 기준 선출직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사항 신고 내용을 공개하였다.
횡성군 선출직 공직자의 신고된 내용을 보면 고석용 군수를 비롯해 과반수 이상의 선출직들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신고됐다.
공직자 재산등록 결과 고석용 군수는 취임 당시보다 2,700만원이 늘어났고, 도의원은 이관형 도의원이 1억56만7천원이, 군의원 중에는 김인덕 의원이 8,544만원, 이대균 의원 5,945만원, 최규만 의원 2,210만원, 안신영 의원 469만원의 재산이 각각 취임 초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함종국 도의원은 4천6백 19만4천원이 감소하였고, 군의원 중 한창수 군의원은 8,599만원이 감소한 것을 비롯해 김시현 의원 1,520만원, 정명철 군의회 의장 445만원이 줄어들었다.
또한, 선출직 공직자들의 신고한 재산내용을 보면 고석용 군수가 5,068만원, 함종국 도의원 2억6561만원 이관형 도의원 2억1933만원, 정명철 군의장이 3억4938만원, 이대균 군의원 57억 5216만원, 김인덕 군의원 6억 1317만원, 김시현 군의원 4억 1671만원, 안신영 군의원은 2억471만원, 최규만 군의원 1억6807만원, 한창수 군의원이 1억2171만원 등으로, 재산이 가장 많은 선출직은 이대균 군의원으로 57억5216만원이었으며, 가장 적은 선출직은 5,068만원의 고석용 군수인 것으로 신고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