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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누군데보다, 상대방의 배려 아쉽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04일
한동안 잠잠하던 지역의 편가르기가 요즘들어 서서히 고개를 들고있다. 4·27 도지사 보궐선거일이 임박해 오면서 일부 지역 정치 인사들이 농한기를 맞은 요즘 행보에 나서면서 그에따른 잡음도 일고있다.
특히 이들은 지역내 일부기관에 대해서도 논평을 하고 있는데, 지역현안을 판단하여 열심히 초심을 잃지않고 노력하고 있는 일부 언론도 잡음대상에서 예외는 아니어서, 그 심각성은 매우 위험하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지역 대다수 주민들이 처한 사항에 대하여는 미온적인 반면 지역의 모든 여론을 자신들의 입맛에만 맞추려 여론을 호도하고 있어 그 문제는 심각하다.
지역이 발전하려면 모든 잘못은 내 탓이고 잘된 일은 상대방에게 돌리려는 미덕을 가져야 아름다운 사회가 되는데, 지역이 당면한 사항을 위해서는 서로 합심을 하여도 모자랄 판에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집단을 이용하여 자신의 입맛에만 거슬리면 곧바로 상대방의 헐뜯기를 하고있어 큰 병폐가 아닐 수 없다.
누구나 상대방을 자신에게 관심을 갖게 하려면 공을 드리고 협력을 하여도 관심을 가져주기가 힘든 판에 자신이 뭐그리 대단하다고 또한 평소에 뭘 그리 상대방을 위해서 잘했다고 군림하려 하는지 한심하지 않을 수 없다.
자신의 인격을 높이려면 우선 상대방의 인격도 생각해야한다. 요즘 세상에 누가 남에게 짓밟히고 가만이 있을 사람은 없다. 좁은 지역에서 그리고 지역에서 자칭 기득권층이라고 생각하는 인사들은 지역을 위하여 이제 뒤를 돌아다 볼 때라 생각한다.
지금은 서로 돕고 사는 상생의 시대이다.
아무리 잦은 선거로 인하여 민심이 갈기갈기 갈라졌다해도, 선거로 만들어진 감정은 선거가 끝이나면 겉으로 표현하기 보다는 속으로 감추고 현실을 따라야 대다수 군민들이 편안해진다. 이제 나보다는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배려의 풍토가 자리잡아가길 기대한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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