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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 전문취급점에 대한 지원책 마련 아쉽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04일
구제역 여파로 횡성경제가 말이 아니라는 것은 횡성군민이면 누구나 실감하는 말이다.
축산농가들은 구제역으로 소비심리가 둔화되면서 소값의 하락과 사료값의 인상 등으로 어렵다고 난리들이고, 특히 횡성한우 전문점을 운영하는 대다수 상인들은 우리는 그동안 횡성 한우를 널리 알리려고 타지 한우를 판매하지 않고 오직 횡성 한우만을 판매하며 생활해 왔는데, 지난해 말부터 구제역이 발생하여 횡성한우의 공급이 중단되어 3개월 넘게 식당 문을 닫은 경우 피해액이 한 집당 1억여원에 이른다고 말한다.
또한 이들은 횡성한우가 공급되지 않아도 횡성한우 전문취급점이란 지정 때문에 타지 한우를 판매하지도 못하고 고스란히 피해를 보았다며, 횡성 한우전문 취급식당의 피해는 그 누가 보상을 해주느냐며 울부짖는다.
그나마 축산업은 피해에 따른 보상이라도 받지만 횡성 관내에 있는 한우전문 취급식당은 그 누가 보상을 해주느냐며, 원성들이 높다. 횡성군에선 그동안 군수가 인정하는 횡성 한우전문 취급점을 선정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횡성한우만을 판매하는 대형업소들도 횡성에는 수십여 곳이 된다.
횡성한우의 우수성과 지역의 축산농가를 위하여 그동안 횡성 한우전문 취급점을 지정 운영해 왔다면, 군에서는 이들의 아픔과 고통을 파악하여 앞으로 운영에 대한 지원책 마련 및 대책마련도 절실하다 하겠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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