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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문화촌 민자유치 사업 2차 설명회 또 불발
사업설명회 참가 업체 전무, 사업 자체가 뜨거운 감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25일
|  | | | ⓒ 횡성신문 | | 횡성군은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횡성한우를 테마로, 지난 2005년부터 공근면 매곡리 일대 26만 6323㎡에 한우체험시설, 전통문화먹을거리촌, 한우리타운 등 5개 테마단지를 갖춘 횡성한우문화촌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1차 공모시 참가자가 없어 공모 지침서까지 변경하여 지난 15일 오후 2시 군청 3층 회의실에서 횡성한우문화촌 투자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민자유치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으나, 설명회장에 참가한 업체가 전무하여 사업자체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횡성군은 이날 설명회를 갖고 4월 18일부터 5월 9일까지 참여 신청 접수를 받을 계획이었으나, 정작 이날 사업 설명회장에는 참여 업체가 없어 공모내용을 변경 하면서까지 두 번째 시도한 사업에 참여자가 나타나지 않아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횡성군은 지난해 10월 횡성한우문화촌 조성사업이 민자유치로 본격 추진되어 공근면 매곡리 일대 26만 6323㎡ 규모로 국비 포함 288억원을 들여 한우체험시설, 전통문화먹거리촌, 한우리타운, 공공시설 등을 갖춘 종합테마파크 조성을 위하여 그동안 토지보상과 문화재 발굴조사를 마치고, 민자유치를 위해 전국 1천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발송하였고, 지난해 6월부터는 전국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쳐, 대기업을 비롯해 건설회사 등 25개사가 관심을 보여왔다고 말했었다.
또한, 군은 횡성한우문화촌은 수도권과 1시간대 거리로 뛰어난 접근성과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횡성한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테마로 매년 개최되는 횡성한우축제는 투자자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라며, 민자 유치에 강한 자신감을 보여왔다.
그 결과 지난 6월 대기업과 전국의 건설업자 등 25개사에서 관심을 보여왔다고 말해 공식 공모를 하면 참여 업체가 있을 것 같았으나, 정작 지난해 8월 23일 횡성한우문화촌 민자사업 참여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는 참가 업체가 한 곳도 없어 이번엔 공모 지침서까지 변경하여 추진하였으나, 사업 설명회 장에는 참여업체가 전무해 그동안 횡성군이 추진해온 횡성한우문화촌 조성사업 민자유치는 원점으로 돌아가고 있다. (본지 2010년 8월 30일자 보도)
군은 그동안 공근면 매곡리 일대 26만 6323㎡에 횡성한우문화촌을 건립하여 한우체험시설, 전통문화먹을거리촌, 한우리타운 등 5개 테마단지로 개발하기로 하고 민간사업자를 공모, 업체측이 개발한 뒤 소유권 및 운영권을 넘겨준다는 계획을 세웠었다.
그러나 총사업비 288억여원 중 전체 사업비 3분의 2에 해당하는 180억여원을 투자해야 할 민간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함에 따라 횡성한우문화촌 조성사업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이에 읍하리 김모 씨는 “횡성한우문화촌 조성사업은 애당초 입지 선정부터 잘못되었으며, 한우축제장과 동떨어져 있고 접근성과 주변과의 연계성 등에도 문제가 있으며, 입지가 안좋아 참여 업체가 없는 것 아니냐”며 “사업성이 있는데 참여업체가 없지는 않을 것으로, 처음 시작때 부터 입지선정에 신중을 기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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