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신문 | | 강림면은 지난달 25일 오전 11시 강림중학교 운동장에서 고석용 군수, 황영철 국회의원, 정명철 군의회 의장, 함종국·이관형 도의원, 김시현·안신영·최규만·이대균·김인덕 군의원, 전철우 강림면장, 서형은 강림면체육회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강림면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민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지역의 번영을 다지기 위한 제15회 강림면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행사는 강림면 체육회 주관으로 총 4개팀<테마(강림1리, 월현1·2리), 태종대(강림2·5리), 복숭아(강림3·5리), 치악산(부곡1·2리)>을 구성하고, 축구, 족구, 육상, 단체줄넘기 등 11개 경기종목이 진행되었으며, 부대행사로는 주민자치교실의 포크아트, 도자기 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  | | | ⓒ 횡성신문 | | 개회식 전·후 행사로 오카리나 연주와 사물놀이, 횡성어사매팀의 풍물놀이 공연과 함께 36사단 군악대 연주와 바이올린 연주, 에덴어린이집 원생들의 재롱잔치 등 각종 공연이 펼쳐져 주민 한마당 축제의 흥을 돋았다.
또 개막식에서는 2011년 강림면민 대상을 시상했으며, 면민대상 부문별 수상자는 김용성(공로상), 이현덕(봉사상), 민소희(효행상), 정대교(체육상), 박수복(농민상), 한상철(감사패)씨 등이 선정되어 수상했으며, 종합우승에는 테마팀이 2110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서형은 강림면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강림면민의 힘찬 기상과 저력을 대외에 널리 알리는 한편, 주민 대화합과 강림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에 고석용 군수는 격려사를 통하여 “면민들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면민 모두가 꿈과 희망을 품고 다함께 살맛나는 강림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