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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강원도지사 보궐선거 민주당 최문순 후보 당선

초반 열세를 뒤집고 막판 대역전극 연출, 민선이후 최초 언론인 출신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2일
ⓒ 횡성신문
평일에다 날씨마저 비가 오는 가운데 막판까지 혼전을 펼치던 4·27 강원도지사 보궐선거가 예상 밖의 높은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민주당 최문순 후보가 초반 열세를 뒤집고 막판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민선 출범이후 최초로 언론인이자 노동조합위원장 출신의 도지사가 탄생하였다.

제36대 강원도지사로 당선된 민주당 최문순 후보는 이날 오후 11시 30분 현재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51.08%(29만 3509표)의 득표율을 기록, 46.5%(26만7538표)의 득표율을 보인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를 4.5%p 격차로 앞서며 당선이 확정되었다.

개표 결과 최문순 당선자는 47.5%의 높은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51.08%의 지지를 얻어 46.56%에 그친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를 5.24%포인트 차로 누루고 당선되었다. 무소속의 황학수 후보는 2.34%(1만3,463표)를 획득했다.

한편, 횡성지역에서는 선거인수 3만6588명 중 1만9163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52.4%의 높은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한나라당의 엄기영 후보가 9367표를, 민주당의 최문순 후보가 9314표를, 무소속의 황학수 후보가 403표와 무효 79표로, 횡성 지역에서는 아주 근소한 53표차로 한나라당의 엄기영 후보가 앞섰다.

또한, 도내 지역별로는 민주당 최문순 후보가 춘천, 원주 등에서 엄기영 후보를 누르며 표 차이를 크게 벌렸다.

최문순 후보는 춘천에서 56.4%, 원주에서는 53.4%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해 엄기영 후보와 10∼16%p의 격차가 벌어졌다.

또한, 열세가 예상됐던 강릉 등 영동지역과 당초 엄기영 후보가 우세를 보였던 철원, 화천 등 접경지역에서도 민주당의 최문순 후보는 선전을 했으며, 군수 재선거가 실시된 양양에서는 52.9%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6·2 지방선거 횡성지역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이계진 후보가 1만1645표. 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1만2116표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내년에 실시될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펼쳐진 이번 강원도지사 보궐선거는 일부 주민들에 예상을 크게 빛나가 횡성지역 내에는 새로운 정치판도와 분위기가 예고 되고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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