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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다양한 음식 맛 볼 수 있는 ‘다림촌' 개업
5명의 결혼이민자 여성들의 새로운 꿈 일구는 삶의 터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5월 16일
|  | | | ⓒ 횡성신문 | | 횡성지역 다문화가정 주부들의 일터인 다림촌이 지난 4일 오후 2시 문을 열었다.
‘서로 다른 개개인이 어울려 작은 마을을 이룬다’는 의미로 이름 지어진 다림촌은 다문화가정 주부가 운영하는 다문화 음식점이다. 지난해 9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지만 그 동안 메뉴를 개발하고 시식평가를 하는 등 준비과정을 거쳐 이날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다문화가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고 결혼이민여성들이 직접 다문화음식을 만들고 주인이 되어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할 다문화음식점 다림촌에서는 베트남, 태국, 중국, 일본 요리 등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어 결혼 이민여성들의 일자리 지원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문화 이해와 소통의 자리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다.
다림촌의 창업 멤버는 5명으로 베트남 출신의 르으읍 푸엉 씨(43)가 주방장이다. 푸엉 씨는 베트남 조리사 자격증을 갖고 있고 식당을 운영한 경험도 있다.
필리핀의 로스 길랑 씨(38)와 베트남 당티타이엔 씨(26)가 주방에서 푸엉 씨를 돕고, 태국의 찌라난 씨(20)가 음식을 나른다. 중국 동포인 오설매 씨(43)는 총괄 반장을 맡고 있다.
이들은 짬짬이 시간을 내 여성회관 등에서 한식 조리사 과정을 수강하고 있다.
메뉴는 베트남 음식 포(쇠고기 쌀 국수)를 비롯해 태국 요리 카오팟 사파로드(파인애플 볶음밥), 카오팟 꿍(새우 볶음밥), 팟타이(볶음밥), 캄보디아의 롱티오(돼지고기 새우 다짐 튀김), 중국의 위샹로우쓰(돼지고기 야채볶음) 등이다.
한국음식으로는 손 칼국수와 만두국, 비빔밥 등이 가능하다. 6월부터 소바 등 일본음식도 선보인다.
한편, 다림촌은 요일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고객들에게 각국의 차와 전통 의상, 축제, 명절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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