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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은 옛말인가? 누구를 위한 일꾼들인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5월 16일
요즘 횡성에서는 무상급식 시행에 따른 잡음이 여기저기서 일고있다.
이유는 무상급식을 전면시행을 하면 좋은데, 군의회에서는 타 시·군의 경우와 횡성군의 재정여건 등을 이유로 전면시행이 차후로 미뤄지면서 예산 확보에서 제동이 걸렸다.
이로 인해 일부지역의 학생들이 대상에서 제외되어 형평에 어긋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먹거리 판로 및 제공에 차질을 빚자 이를 관철시키려는 단체들이 토론회를 개최하고 자신들의 입장을 의회에 제출하였다.
그러나 이들 단체들은 예산을 삭감한 군의회에 여러 차례에 걸쳐 토론회를 개최하자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막상 토론회에는 의회 의원들은 단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선거 때에는 군민을 위해 일하고 군민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말한 의원들이 어찌 군민들이 요구하는 사안에는 등을 돌리고 참석도 하지않으면서, 군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고 불만을 표출하였다.
또한 지난 4일부터는 읍내 4개 중·고등학교 학부형들이 친환경 무상급식 촉구를 위한 1인 시위에 나섰다.
무상급식을 놓고 갈등이 일파만파로 번지는 분위기이다. 사정이야 어찌되었든 단체들이 토론회 자리를 만들어 의견을 나누어 보자고 한 자리에는 군의원이 참석을 하여 이들이 주장하는 내용에도 귀를 기울여야 했는데, 의회에서는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아 반쪽의 자리가 되어 씁쓸하였다.
이들이 토론회를 갖자고 제안한 사안은 횡성군 전체의 사안이다. 또한 이들 단체의 개인적인 사안이라 할지라도 이들이 군민들이라면 군의회는 귀를 기울여야 했고, 또한 토론회장에 나와 이들에게 설득을 하든지 의회의 입장을 설명하든지 했어야 했다.
모든 의원들은 지난 6·2 지방선거시 공약에서 대부분이 군민과 지역을 위해 일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안을 떠나 자신들이 지역구 군민들에게 지난 6·2 지방선거시 배포한 공약사항들을 다시 한번 들여다 보길 바란다. 어떻게 지역을 위해 일한다고 약속을 하였는지! 옛말에 화장실 갈 때와 갔다와서의 입장이 다르다고 했다.(이럴 때 쓰이는 말인 것 같다)
군민의 일꾼이라는 군의원은 화장실 갈 때의 입장을 명심하여 선거 시 공약을 생각하며, 이제부터라도 초심을 잃지말고 진정 군민을 위한 일꾼이 되어주길 바란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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