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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살맛나는 횡성’을 실현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횡성군!

5만여 군민과 600여 공직자 똘똘뭉쳐 새로운 횡성의 희망을 만든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16일
↑↑ 고석용 횡성군수
ⓒ 횡성신문
민선5기 출범 1년여를 앞두고 있는 횡성군을 찾아 그동안 펼쳐온 군정에 대한 성과와, 앞으로 횡성군의 역점 추진사업 그리고 군정 전반에 대한 세부사항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

▲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을 군정비전으로 출범한 민선 5기가 출범 1년여를 맞고 있는데, 그동안 역점 추진시책과 추진성과 등을 소개해 주신다면?

지난 1년은 횡성의 미래와 희망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해야 할 계획들을 꼼꼼히 점검하고 하나하나 실천하며 군민에게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의 가능성을 확인시켜 주기 위해 땀을 흘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우선, 교육환경개선을 추진하여 횡성인재육성관 개관, 교육예산 확대, 주민이 참여하는 교육발전위원회를 설립하였으며, 안전하고 편안하게 농사 지을 수 있는 환경을 위해서 경운비와 비료, 무인방제헬기 등의 농업 생산비를 대폭 확대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 창출 전담부서 신설, 청정녹색산업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정환경과 녹색성장의 가치 향상을 위해서도 청정녹색도시종합추진계획 수립, 지방의제 21 구성, 코스모스꽃길조성 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향후 수도권 시대를 대비하여 준수도권 발전계획 수립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열린 군수실·찾아가는 군수실 운영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공영버스터미널 운영 등을 추진하여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 횡성신문
▲ 민선5기 역점 추진사항은?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을 실현하기 위해 8대 정책을 선정하여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일류교육을 위한 획기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교육예산 확대, 교육발전위원회 및 인재육성관 운영과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 보육서비스 질 향상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둘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넉넉한 복지를 위해 생산적 노인 일자리 창출, 경로당 운영지원, 여성취업지원 강화, 출산장려 지원확대, 장애인 편의시설 구축, 맞춤형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셋째, 일자리가 넘치고 신바람 나는 경제를 위해 청정녹색산업단지 조성, 맞춤형 인력시스템 구축, 취약계층 취업지원 강화, 공공형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넷째, 농민이 잘사는 부자농촌 건설을 위해 농업생산비 지원 확대, 친환경농업단지 확대 조성, 횡성한우 명품화·세계화, 농산물 명품브랜드화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문화와 관광이 살아 숨쉬는 고장을 위해 봉복사 복원 및 개발, 향토예술 문화제 복원, 체육기반시설 정비·확충, 유현문화관광단지 가톨릭 성지화, 테마관광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섯째, 청정환경과 녹색성장의 가치 향상을 위해 청정녹색도시 종합추진계획수립, 지방의제21구성, 코스모스꽃길조성, 임도 정비, 천연가스 자동차 및 그린홈 보급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곱째, 군민모두가 주인되는 섬김행정의 실현을 위해 열린 군수실 및 찾아가는 군수실, 열린간부회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입가구 지원, 보건소 및 읍사무소 도심권 이전, 공영버스터미널 운영, 마을버스 운행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여덟째, 수도권 시대를 대비하여 앞서 나가는 미래를 위해 준수도권 발전계획 수립과 광역도로망 확충, 도시계획도로 개설, 지역균형발전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인재육성 개관식
ⓒ 횡성신문
▲ 횡성군의 교육관련 중점 시책은?

우선, 주민참여를 통한 교육환경개선의 추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4월 5일 위원 22명으로 횡성군교육발전위원회를 설립하고, 4월 18일에는 송호대학에 횡성인재육성관을 개관하여 수도권 유명 학원(KT에듀아이, 대성학원)에서 우리 지역 중·고생에게 교과과정 교육 및 입시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 큰 인재를 만드는 장학사업으로 기본적으로 본인 또는 부모의 주소지가 1년 이상 계속하여 횡성군에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향토인재육성, 관내대학 학생 장학부문 등 5개 부문에 걸쳐 각종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예산을 기존 대비 385% 확대 편성하였습니다.

기존의 지방세 10%(약 13억원)를 전년도 결산자체재원(지방세 수입, 경상적세외수입) 총액의 25%(약 50억원) 범위로 확대하여 교육부문에 대한 투자를 대폭 늘렸습니다.

아울러, 유·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지역민과 대화
ⓒ 횡성신문
▲ 민선5기 달라진 군정이 있으시다면?

먼저, 군청의 울타리를 허물고 군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매주 목요일 열린 군수실과 찾아가는 군수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에는 주민이 참여하는 열린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시성, 선심성, 행사성 예산과 정책을 대폭 축소하고 교육과 농업, 일자리 창출 등의 분야에 지원을 확대하고, 농민과 서민의 생활안정을 위해서도 농업생산비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민속장 장세를 전면 폐지하는 한편, 전입가구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농지전용 대행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행정혁신과 공무원 의식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실과소장 업무책상을 사무실 입구로 전진 배치하고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안내도우미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군수 관용차량을 지프형으로 교체하는 등 낡은 관습을 버리고 섬김행정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열린군수실 운영
ⓒ 횡성신문
▲ 끝으로 군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군민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횡성군수로 취임한지 어느덧 1년의 시기에 와 있습니다.

세월의 빠름을 다시한번 실감하면서, 그동안 군정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신 5만 군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아울러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온 600여 동료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출범한 지난 1년의 시간동안 군민의 행복을 위해 10년 앞을 내다본 계획을 세우고 이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모든 기회와 가능한 수단을 찾고 연구하며 지금은 일관된 소신과 의지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앞에 놓인 국내·외적 여건과 상황들이 쉽지만은 않은 도전이지만, 제가 약속드린 모든 일들을 하나하나 반드시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협력을 당부 드립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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