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초대석

인터뷰- 한국음식업 중앙회 횡성군지부 김웅열 지부장

800여 회원의 권익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외식문화를 선도하는
음식업중앙회 횡성군지부를 찾아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22일
↑↑ 김웅열 지부장
ⓒ 횡성신문
800여 회원이 각종 다양한 메뉴로 지역경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음식업 중앙회 횡성군지부 김웅열 지부장을 만나 사업 및 활동상황을 들어본다 (편집자주)

1. 횡성군 음식업 지부의 현황과 회원을 위한 사업 그리고 음식업지부에 대한 소개를 한다면?

ⓒ 횡성신문
▲ 횡성군 음식업지부는 800여 회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보건복지부 관계법령에 의한 위임 및 위탁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한국음식업중앙회 횡성군지부에서는 식품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지도점검 및 홍보 그리고 지속적인 관리로 회원의 편의와 권익 향상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우리 회원업소를 포함하여 횡성군 모든 과세 사업자의 세무관련을 돕고자, 우리단체 전국 최초로 2003년 국세청 홈택스를 일괄로 가입 신청하여 신고시마다 불편했던 점을 인터넷을 이용하여 신속·정확하게 처리함으로써, 회원은 물론 모든 횡성군 과세자들의 편익을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한국음식업중앙회 역점사업인 「남은음식 제로운동」 추진 및 홍보(년중)와 식품위생 자율지도 점검 실시(년 2회이상) 또한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년 1회),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좋은식단제 실시 홍보 및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사업으로는 ①모범음식점 신청 및 실시 ②남은 음식싸주기 용기배부 ③ 홍보물배부(달력 등)와 회원 정보소식 『음식과 사람』 간행물 배부 및 회원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식문화의 선진화 추진을 위해 ① 2011 서울국제음식산업박람회 개최 ② 업소의 식품위생 및 식품안전관리 사업 추진 ③ 신규영업자 선위생교육 운영 ④ 음식점 원산지표시 정착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음식업중앙회 6대사업 지속적 추진을 위하여 ① 남은음식제로운동 ② 나눔과섬김 운동 전개 ③ 회원의 권익보고 사업추진 ④ 학습문화정착 확산 ⑤ 직원 복리후생 증진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2. 고유가시대에 구제역 파동까지 겹쳐 횡성지역 경제가 말이 아니라 일부 업소에서는 임대료 조차 내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음식업의 경우 어떻게 대처해 나가고 계신지?

ⓒ 횡성신문
▲ 우리 음식업계의 현실은 정말 힘듭니다.
지난 천안함 사태와 연평도 도발사태, 전국적으로 확산된 구제역과 조류독감으로 폐업하는 음식점이 연초기준 50여개소로 속출하더니, 좀 나아질만 하니까 일본 대지진 피해로 점점 더 침체 분위기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매스컴의 무분별한 방송도 한몫 거든 것 같습니다.

익히거나 끓여 먹는 음식은 인체에 해가 없는데도 마치 식중독균이라도 속출할듯이 대책없이 방송하여 더욱 힘든 것 같습니다. 횡성군음식업지부에서는 횡성군청 및 여러 기관, 단체, 회사의 소속원들께 『외식하는 날』을 매주 1회이상 장려해달라고 호소를 하였습니다.

많은 공직자분들과 소속원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3. 음식업하면 횡성군의 외식문화를 선도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특히 횡성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홍보 역할을 하여야 하는데 업소 종사자들에 대한 친절 교육은?

ⓒ 횡성신문
▲ 우선 세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매년 정기 위생교육시마다 손님맞이에 대한 친절교육을 의무 과목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두번째로, 년 2회이상 위생지도 점검시에 불친절에 대한 사항을 강력히 지도하여 근절시키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맛있는 업소, 친절한 업소, 깨끗한 업소를 법령에 따라 횡성군 모범업소로 지정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습니다.

4. 횡성하면 한우로 널리 알려져 한우전문 취급업소가 상당한데, 구제역으로 한우 소비가 줄어 어려움에 처해있는데 해결책은?

ⓒ 횡성신문
▲ 회원업소 중 한우 관련 업소가 전년도 11월까지 120여개소가 조금 넘었는데 금년도 현재 100개소가 미달될 정도로 메뉴전환 및 폐업 업소가 속출하여, 이점은 딱히 음식점만 잘한다고 해결된다고는 생각되지 않으며, 축산농가나 도매상인, 음식업 업주, 나아가 횡성군민 모두가 참여하여 전국적으로 계속해서 홍보하여 소비시킬 수 있도록 서로 맡은 분야에서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횡성군음식업지부에서는 음식업중앙회를 통해, 전국에 배포되는 정기 간행물에 회원정보 소식을 통하여 질 좋은 횡성한우 소비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중앙회에 건의 하였습니다.

5. 횡성은 원주와 인접해 있어 일부 군민들은 원주로 외식을 나가 지역 음식업 경기가 더욱 어렵다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 횡성신문
▲ 우선, 횡성군민이 우리 지역에서 외식을 하지 않고 원주로 가는 점은 매우 안타까우나 현실은 거리도 가깝고 음식메뉴의 다양화, 고급화 또한 사생활의 프라이버시가 지켜지지 않기에 원주를 많이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첨부하면 우리회원 업소도 횡성군민이 원주로 이동치 않도록 최고의 메뉴 그리고 서비스로 손님을 맞이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횡성군음식업지부에서도 교육 및 지도를 통하여 회원 업주분들을 독려하여 위생업소 환경개선 및 메뉴개발을 통하여, 원주지역의 업소 못지 않은 친절하고 맛있는 업소로 횡성지역 주민이 원주로 나가기보다 우리지역 상권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 마지막으로 군민들과 관계 기관에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 횡성신문
▲ 먼저, 횡성군청 및 여러 기관, 사회단체의 모든 분들께 아쉬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음식업계는 그 어느때보다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때이며, 고객 한분 한분이 아쉬운 때입니다.

횡성군은 유동인구나 고정인구가 많지도 않으며, 그렇다고 횡성군이 관광자원이 풍부한 도시도 아닙니다.

또한 전국에서 제일 유명한 횡성한우가 좀처럼 소비 회복세가 보이질 않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조금 나아지려나 하였더니, 이웃나라 일본에서 대지진으로 인한 핵 방사능 유출로 음식업계는 좀처럼 불황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고객 한분 한분이 관심을 갖고 찾아주시면 더욱 힘내어 최고의 맛, 친절과 서비스로 고객을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횡성지역에서 외식하고 횡성지역에서 소비가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지역상권을 살리는데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22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14
오늘 방문자 수 : 666
총 방문자 수 : 32,226,352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