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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리 없는 벼 무논직파로 노동력 35% 절감

횡성읍 개전리 마을회관 앞 논에서 연시회 가져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22일
ⓒ 횡성신문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규태)에서는 농업인의 고령화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해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 연시회를 지난 16일 오전 10시 횡성읍 개전리 마을회관 앞 논에서 직파재배 농업인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회를 가졌다.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새로운 벼 재배기술로써,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못자리 없이 볍씨를 발아시킨 후 파종기로 논에 직접 파종하는 재배 방법이다.

벼 무논점파 재배시 기존관행 농법인 기계이앙 보다 노동력을 35%이상 절감할 수 있으며, 쌀 수량 및 품질면에서 기계이앙에 비해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 횡성군 관내 직파재배 면적은 4개 읍·면 40ha로 총 33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농기계은행의 파종기 3대를 농가에 무료로 임대해 지난 22일까지 직파재배를 실시했다.

횡성군 관계자는 “벼 무논점파 재배법의 보급을 통하여 농업인의 노동력 부족 해소 및 생산비 절감에 많은 도움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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