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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박람회 400여명 참여, 구직자는 고작 40여명
일부업체 채용담당자 없고 채용 부스만 있는 곳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5월 22일
|  | | | ⓒ 횡성신문 | | 횡성군, 강원도, 중소기업청, TBN강원교통방송이 공동으로 마련한 제3회 횡성군 좋은 일터 취업박람회가 외형만 요란한 빈수레 행사로 구직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횡성군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빈 일자리 발굴 및 일자리를 창출을 위해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며, 폭넓은 채용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그러나, 이날 취업박람회가 열린 실내체육관에 모여 채용공고를 유심히 살피고, 채용업체의 부스를 돌아다니며 면접을 보고 있는 구직자들을 많이 찾아 볼 수 없고, 일부 참여 업체는 부스만 있고 채용담당자가 없는 곳도 있었다.
따라서 지난 17일 좋은 일터 취업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횡성실내체육관을 찾아온 구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불만이 여기저기 터져 나왔다.
이에 A씨는 “일할 만한 곳은 나이 제한에 마땅한 업체를 구하지 못했다”며 “노인층도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지 않아 아쉽다”고 꼬집었다.
|  | | | ⓒ 횡성신문 | | 또 B씨는 “여러개 업체에 이력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보았는데 업체에서도 적극적으로 면접을 보지 않은 곳도 있어서 실망만 했다"며 "겉만 번지르한 취업박람회로 인하여 시간과 돈만 낭비했다”고 말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묵계농공단지 모 업체 관계자는 “취업박람회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매년 실시하다 보니 업체에서는 충원할 시기와 맞지 않은 경우가 생긴다”면서 “인근 원주시의 경우는 매월 취업박람회 일정을 정해 펼치고 있어 구직자는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많고, 구인업체에서는 바로 충원할 수 있다”며 “좀 더 내실 있는 행사로 거듭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횡성군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행정인턴, 지역공동일자리 참여자 등 불완전한 고용상태에 있는 군청산하 일용근로자에 대해 전원참석 조치하여,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참여시켰다.
횡성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하여 관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구직자 일자리 해소로 기업이 활성화되고, 고용이 창출되어 지역경기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취업박람회에는 19개 기업체가 참여하여 105명을 구인 목표로 했지만 이곳을 찾은 구직자들은 400여명, 현장에서 80여명이 면접을 보고 채용이 결정된 구직자는 40여명에 불과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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