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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문화체육공원 ·둔내체육공원 내년 완공된다

국·도비 등 예산확보돼, 당초 계획보다 2년 앞당겨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30일
↑↑ 횡성문화체육공원
ⓒ 횡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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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내체육공원
ⓒ 횡성신문
횡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지역현안 사업이자 대규모 투자사업인 횡성문화체육공원과, 둔내체육공원 조성사업이 2년 앞당겨 완공될 전망이다.

횡성읍 읍하리 239번지 일원에 조성될 문화체육공원은 11만4305㎡부지에 문화예술회관, 공공도서관, 청소년수련관, 국민체육센터, 축구장, 테니스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갖춘 종합문화체육공원으로 추진하고, 둔내체육공원은 고원 스포츠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둔내면 둔방내리 58의 1번지 일대 7만㎡부지에 종합운동장, 테니스장, 농구장, 풋살장 등 체육시설과 체육공원 이 들어서게 된다.

횡성문화체육공원은 과중한 군비부담과 토지보상지연, 문화재 발굴 지연, 에너지법 등 관련법 개정 등으로 규모 축소와 당초 완공계획보다 1년 연장한 2014년 완공한다고 발표했는데, 지난 23일 소도읍가꾸기 등 군비와 국도비 등 관련 예산의 83%를 확보하여, 당초계획보다 2년 앞당겨 2012년 말 완공한다 고 밝혔다.

또한 둔내종합체육공원은 2007년부터 7만㎡부지에 200억원을 들여 종합운동장, 테니스장, 농구장, 풋살장, 보조트랙, 주차장 및 부대시설을 갖출 계획이었지만 도비 등 사업비 확보가 늦어져 지연돼 왔으나. 군은 본부석 축소 등 일부 시설사업을 조정해 소요예산을 137억원으로 줄이고 군비 투입액을 늘려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횡성군 관계자는 “횡성문화체육공원과 둔내체육공원의 조기완공은 청소년들의 문화공간 활용과, 전국대회 유치 등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와 예산절감 효과도 있으며, 완공이후 활용방안을 미리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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