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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횡성신문 지령(紙齡) 100호에 부쳐

세세연년 청솔로 살아 푸르러보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30일
어둡고 험한 길에서
아침이슬로
타는 가슴 축이며

뼈 속 깊이 밴 어둠 털어 버리고
동면(冬眠)에 빠진 대지와 초목을 깨우고
함께 잠자던 5만여 횡성군민들의
알권리를 일깨우며
눈부시게 찬연한 태기봉 정기 받아
기축 2009년 소띠 해에
느려도 소걸음인
우보천리(牛步千里)로 태어나더니
어느새 지령(紙齡) 100호를 맞았구나

비록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힘든 소걸음이지만,
목표를 향한 꾸준한 한 걸음 한 걸음은
한 순간에 무너지지 않는다는
묵묵한 모습으로
무게가 실리고 신뢰가 주어지네

진한 솔 향기처럼
맑은 뜻 펼치며
청정녹색도시 횡성
깨끗한 사람들 모여
곳곳의 허물어진 터 다시 쌓으며
가자! 우리 함께
따뜻한 바람 한 줄 키우며
강물처럼 바람처럼
하나되는 그 날까지

1읍(邑)8면(面)을 휘돌아
바른 생각(正思)
바른 언어(正言)
바른 행동(正行)으로

횡성신문이여!
영원하라
1000호.
10000호.
1000000호로 이어지며
세세연년 청솔로 살아 푸르러보자
< 애 독 자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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