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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21 횡성포럼 발기인 대회 갖고 공식출범

각계각층 의견 수렴, 횡성발전 중추적 역할 다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30일
ⓒ 횡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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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정책의 방향제시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각종 현안사업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문제점 및 대안을 제시하여 횡성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비전21 횡성포럼(횡성발전 대책위원회)이 지난 24일 공식 출범하였다.

비전21 횡성포럼(대표 원재성)은 이날 오전 11시 새마을 회관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기인 대회를 열고, 지역갈등을 해소하고 의견조율과 협의를 통해 올바른 발전방향을 설정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발전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비전21 횡성포럼은 정치적으로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지역주민들이 토론회 등을 통한 합리적인 여론을 이끌어내 정책에 반영하고, 정책이 올바르게 집행될 수 있도록 횡성군과 군의회의 감시자 역할도 수행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는 고석용 군수, 함종국 도의원, 이관형 도의원, 김시현 군의원, 전상국 횡성군 노인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관 승인의건, 임원 선출의건 등등의 안건을 다루었는데, 이날 임원 선출에서 횡성포럼 대표에는 원재성 씨가, 감사에는 권용준 씨와 정원균 씨가 각각 선임되었으며, 사무국장에는 원종호 씨가 임명되었다.

또한 고문으로는 전상국 노인회장을 비롯하여 서제원, 원용석, 윤만복, 고명재, 전인택, 조원용, 진기범, 김광수, 원종익 씨 등이 고문으로 위촉되었고, 자문위원으로는 임춘근 강원대 교수 등 6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도 위촉하였다.

이날 공식 출범한 횡성포럼에서는 횡성군 주요정책의 발전방향 설정 및 대안을 제시하고 횡성군의 균형발전 의견에 관한 협의 및 조정을 하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갈등 해소 및 의견을 조율하며 지역주민의 애로사항과 불편사항 등의 문제점 해소 방안을 제시하기로 하였다.

한편, 이날 횡성포럼이 공식 출범하자 지역일각에서 일부인사들은 곱지않은 시선으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 앞으로 횡성포럼의 활동과 역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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