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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스를 지역의 관광상품으로 개발하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06일
지방자치가 정착되면서 자치단체별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특산물 판매 및 홍보를 위하여 각종 축제를 개최하고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횡성군도 예외는 아니어서 문화재는 없지만 명품 한우축제를 열어 횡성한우를 홍보하고 판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있다.

전국의 일부 자치단체에서는 지역의 문화재 하나를 가지고 지역을 홍보하며, 축제를 열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단체들이 많이 있다.

그 예로 영월군의 단종문화제, 강릉시의 단오제, 수원시의 화홍문화제 등등은 문화재로 축제를 열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여주·이천은 도자기축제, 화천군은 평화의 댐으로, 충주시와 단양군은 충주댐으로 인하여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지역의 경제를 살리고 있다.

또한 특별한 문화재나 관광지가 없는 자치단체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상품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별한 문화재나 이름난 관광지가 없는 횡성군은 이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야 한다. 많은 돈을 들여 개발하는 것보다 지역에 있는 것을 가지고 상품화 해보자.

오래 전부터 원주지역과 횡성지역에 설치되어있는 비행단을 다른 곳으로 옮길 수가 없다면 무작정 소음으로 불편만 감수할 것이 아니라, 이것으로 지역의 관광상품을 개발해보자.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으로 블랙이글스의 공중곡예비행을 보기란 좀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이들의 연습비행시간에 맞추어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전국에 널리 알려진 횡성한우를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와 접목을 한다면 이보다 좋은 관광상품은 전국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이들과 협의하여 경치 좋은 곳의 관람장소만 만든다면 많은 비용이 없이도 관광상품화 할 수가 있다.

블랙이글스의 연습비행을 관광상품화 한다면 소음으로 피해만 보는게 아니라 오히려 지역경제를 회생시키는 전화위복이 될 것이다.

공군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을 보러왔다가 명품 횡성한우를 먹고 간다면 횡성지역 경제도 살아날 것이고, 횡성의 또 다른 볼거리로 전국에 횡성을 널리 알릴 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횡성하면 한우도 유명하지만 블랙 이글스의 공중에어쇼로도 유명해 질 것이다.
블랙이글스의 소음을 피할 수 없다면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개발해야할 것이다.


겉으로는 상생한다며 속내는 상극으로 가는 현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외로움처럼 견디기가 힘든 것이 없다고들 말한다. 그래서 서로 상생을 하며 삶을 영위하려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직업상이나 업무상으로는 상생보다는 상극의 사이로 발전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은 반대로 자신이 상대방의 위치에 있을 때에는 상생을 원하고 있으며, 자신이 그들의 반대편에 있으면서는 상극의 길을 택하고 있으니 이것은 누가 보아도 이기주의가 아닐 수 없다.

모든 일에 있어서 자신과 입장이 다를 때도 있다. 그러나 자신과 입장이 다른 사안은 부정적이고, 자신이 하는 일에만 긍정을 주장하고 있으니 고질적인 병폐가 아닐 수 없다.

오늘날에 지역정치 또한 겉으로는 상생을 부르짖으며, 속내는 상극의 길을 가고있는 것 같다. 지방자치 16년을 뒤돌아보면 그동안 지역의 수많은 사람들이 지역의 각종 정치판에서 활동을 하다가 지금은 평민으로 돌아가 생활하고 있다.

지금 이들이 느끼는 회고는 과연 무엇일까? 있을 때 잘할 것을 하며 후회를 할까? 아니면 천년 만년 그 자리에 있을 줄 알면서 지금도 생활하고 있을까?

일부인들이지만 아직도 일부 군민들은 이들의 과거와 현재를 술안주 삼아 되새기고 있다. 지금도 누가 잘하고 못하는지는 공식적인 측정 기준과 잣대는 없지만, 그래도 군민들 가슴에 영원히 남아있는 지역 정치인이 되고싶지는 않은지? 인간이라면 누구나 살아 있으면서는 권력과 재물 등에 탐욕을 버리지 못하고 모든 이들에게 군림하려고 한다.

그러나 시한부 삶으로 딱 100시간만의 생이 남아있다면 이 모든 것은 다 부질없을 것이다.누구나 생명을 담보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지역에 정치원로와 지역 정치인들에게 바란다.
누구나 때가되면 자의든 타의든 물러나고 앞에서 보는 것보다는 뒤에서 보는 것이 더욱 잘 보이는 지를 알게된다.

옥상옥의 역할보다는 여지껏 횡성의 잘못된 모든 병폐는 내 탓으로 돌리고 후배를 위하여 진정으로 지역의 참된 길이 무엇인가를 지도하고 이끌어 주어 횡성의 어른을 만들고, 횡성만의 특색을 살려야 한다.

인구 몇만에 각종선거로 갈기갈기 갈라져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보다 내편인지 남의편 인지에 더욱 관심을 갖고 있으니 지역발전은 언제 이룰지 마음이 무겁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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