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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회 제217회 임시회 폐회

예산 458억 7315만 3천원 중 5건에 59억 2652만 7천원 삭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06일
ⓒ 횡성신문
횡성군의회(의장 정명철) 제217회 임시회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규만)에서 승인하였다.

예산 규모로는 총 규모 3026억6098만6천원으로 일반회계는 2582억585만9천원이고 특별회계 444억5512만7천원으로 2011년도 제2회추경에 세입세출 예산안에서 요구한 증액예산 458억7315만3천원 중 5건에 약 12.9%인 59억2652만7천원을 삭감하였다.

삭감 사유로는 녹색성장과의 코스모스 꽃길 조성사업은 특색 있는 맞춤형 꽃길을 조성함으로서 횡성군의 랜드마크화 함은 물론, 관광객유치를 통한 농촌 소득증대를 도모코자 하는 사업이나, 코스모스 꽃길조성 읍·면상사업비는 본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인센티브로는 부적당하다고 판단되어 전액 삭감되었고, 자치행정과의 인재육성관 리모델링 사업은 보건소 및 읍사무소의 이전 결정이 선행되어야 하나 아직 결정되지 않았음은 물론, 본 사업비가 일자리 우수시군 상사업비로 교부받은 만큼 이와 관련된 사업에 투자함이 마땅하다고 판단되어 전액 삭감되었다.

또한 재무과의 통합청사 신축 설계 용역 및 도시계획 시설변경 용역비는 보건소 및 읍사무소의 이전에 대해 주민간의 의견통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은 물론, 공유재산 관리계획상 이전 결정이 선행되어야하나 아직 결정되지 않아 전액을 삭감하였다.

한편, 예결특위(위원장 최규만)는 총평을 통해 경상적 소모적 예산 등의 증액은 최대한 억제하고, 노인 일자리 등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서민경제 회생에 역점을 둔 사항과 지역현안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재원을 합리적으로 배분투자 한 것은 바람직하다고 평가되나, 불투명한 경제여건 속에서 주민복리증진, 관광인프라확충, 교육사업확대, 구제역과 관련한 지방상수도 확충 등 세수요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보건소 및 읍사무소 이전사업의 경우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고 주민통합을 저해하고 있으니, 사업시행 전 이러한 부분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주민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하여 추진하라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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