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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들대로에서 섬강교 방향 우회전 차선 확보 시급

대형차 우회전하려면 반대편 차선 침범, 사고위험 높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12일
ⓒ 횡성신문
횡성읍 읍하리 5거리 앞들대로에서 섬강변 간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가 완공되어 지난 달 13일부터 차량통행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도로가 개통이 되어 차량들의 통행이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지금 앞들대로에서 섬강교 방향으로 우회전하는 차량들은, 별도의 우회전 차선이 없어 직선으로 달리던 차량들이 우회전을 하려면 맞은편 차선을 침범하여 사고의 위험이 항시 도사리고 있다.

특히, 이곳을 지나는 대형차량들은 10대면 10대 모두가 반대편 차선을 침범해야만이 우회전을 할 수가 있어, 이 도로를 자주 통행한다는 운전자 김모 씨는 “새로이 개통된 도로의 설계가 우회전하는 차량의 차선을 고려하지 않고 설계가 되어 개통되었다”며 “한치 앞도 못내다 보는 도로공사로 초행길의 운전자들이 섬강교 방향으로 우회전하려면 맞은편 차선을 침범할 수 밖에 없어 항시 사고에 위험이 높으며, 우회전 차량들을 위한 안전표시와 우회전 차선확보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 횡성신문
또한 현재는 이곳의 신호체계는 점멸등으로 작동되고 있으나, 신호가 정상 작동할 경우 섬강교 방향에서 앞들대로 방향으로 좌회전하려는 차량이 신호대기를 할 경우에는, 앞들대로 방향에서 섬강교 방향으로 우회전하려는 대형차량은 우회전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새로이 개통된 도로가 이 모양인데도 도로현장에는 급커브 주위 표시나 아무런 안전표시가 없어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한편, 앞들대로 개통으로 주말이면 섬강교 방향으로나 읍내를 통해 새말이나 둔내방향으로 진행하는 차량들에 통행량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어, 사고예방을 위하여 앞들대로에서 섬강교 방향으로 우회전 차선의 확장이 시급한 실정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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