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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늘리기 위한 특단의 대안 마련 아쉽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0일
횡성군의 인구 늘리기 행정이 피부로 와닿지 않는다.
요즘 각 자치단체에서는 인구를 늘리려 각종 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행정지원, 각종 인프라구축 등 많은 편의를 제공하며 인구 늘리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횡성군은 고작해서 전입가구에 대한 기본적인 행정의 배려말고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은 없다.

횡성인구가 한 명 늘어나면 교부금 등 지원금 또한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횡성군의 현실은 축사가 늘어나는 것만큼도 인구는 늘어나고 있지 않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인구가 늘어나는 요인이 있다면 기본적인 시설의 우선지원이 필요한데 그것보다는 형식적인 행정서비스만 지원하고 있어 인구 늘리기에 적극적인 지원정책이 아쉽다.

현재 횡성군은 새로운 것에 투자보다는 과거에 투자가 많다는 것이 여론이다.
특히 시내 도로변의 건물 외벽수리와 간판정비를 지원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데, 일부인들은 왜 개인재산인 건물을 군에서 지원하여 수리를 해주냐며 원성도 높다.

기존에 있는 것에 투자나 지원보다는 인구를 늘리려면 인구가 늘어날 수 있는 곳에 지원과 인프라를 구축해 주어야 한다.

지금 타 시·군은 인구를 늘리려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지방세 감면, 부지조성, 상하수도, 전기시설 지원 등 각종 특혜를 가지고 유인하고 있다.

이제 횡성군도 인구 늘리기를 위한 특단의 대안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인근 시·군에 비해 지리적 여건과 생활의 각종 인프라가 뒤지는 곳이기에 인센티브는 더욱 강화해야 할 것이다.

또한, 횡성에 있는 기업체와 송호대, 골프대 등의 학생들도 인근 원주시와 같이 주소를 횡성으로 옮길 수 있도록 협력을 해야한다.

전입가구에 대한 배려와 관리도 중요하다 하지만, 횡성으로 전입을 유도하는 인센티브와 행정력이 타 시·군에 비해 미약하다는 여론이다.

구제역 매몰지와 토사채취 사업장 관리 잘해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있는 요즘 횡성관내 곳곳에는 137곳에 이르는 구제역 가축 매몰지가 있다.

인근 주민들은 폭우 시 매몰지에 대한 붕괴, 유실, 침출수 유출 등으로 인한 2차 오염 우려에 불안해 하고 있다.

군에서는 매몰지 관리를 위하여 옹벽과 배수로, 빗물 유입을 막는 비닐 피복작업을 완료하고, 31명의 관리담당 공무원들이 집중호우에 대비한 비상근무조를 편성하여 매몰지를 순찰하고 매몰지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요즘같이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에 대한 대비책도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기상 현실에서는 철저한 대비책만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일부 업자들이 운영하는 토사 채취장이나 전원주택단지 조성을 하기 위하여 가파른 산림을 파헤쳐 놓은 곳도 집중호우 시 산사태 및 토사유출로 제2의 피해가 우려되고있다.

군에서는 사업장에 대한 장마대비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23개소에 대하여는 중간복구 명령을 내리고 장마대비 토사유출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강원도를 비롯한 중부지방에는 본격적인 장마가 이달 하순부터 시작, 한 달 가량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년 장마는 단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국지성 폭우가 잦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어 이에 대한 피해예방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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