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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횡성군민의 날 기념 지역발전 세미나 개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6일
ⓒ 횡성신문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 지역발전 세미나가 지난 22일 오후 2시 50분부터 6시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횡성군이 주관하고, 수도권 소재 대학교수 등 학계와 중앙정부에 영향력 있는 전문가로 구성된 (사)한국지방정책연구소 주최로 개최되었으며, 지역의 지도급인사 및 관계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되었다.

군은 제6회 횡성군민의 날을 기념하고, 민선5기 출범 1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중점을 두고 나아가야할 방향성과 전략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분석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수도권 시대, 횡성군의 대응과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충북대 최영출 교수가, ‘횡성군의 지역공동체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명지대 임승빈 교수가 각각 주제발표를 했고, 이승종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이기우(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 경실련정책위원장), 김익식(경기대학교, 행정구역개편특위 위원), 한창수(횡성군의회 부의장), 기영화(숭실대학교 평생교육과 교수), 황규석(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장), 권영주(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주용학(공공자치연구원 소장)씨 등의 패널이 나와 종합토론에 참여했다.

고석용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지난 1년간 군정 내부의 변화와 발전역량의 구축을 시도해 왔다면, 이제부터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역발전의 속도를 높여야 할 시기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발전동력과 특화된 전략이 무엇보다 필요시 되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특히, 최근 진행되는 철도, 도로 등 SOC 확충에 따른 강원영서내륙권의 수도권화 현상이 지역에 미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지역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월곶­성남­여주­원주로 계획된 수도권 전철이 원주공항 횡성터미널까지 연장되고, 진행중인 제2영동고속도로가 횡성군과 연계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지역의 정치권 인사를 비롯한 지도급 인사들이 한 목소리로 총력전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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