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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원 배출하지 못한 면주민 소외감 느낀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6월 26일
제6대 횡성군의회가 개원 1주년을 맞았다.
1주년을 맞은 요즘 일부지역의 주민들은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군의원이 지역에서 배출된 면과 군의원이 없는 면의 각종 차별이 심하다는 것이다.
서원면의 A모씨는 지역현안사업이 군의원이 있는 면에 비하여 군의원이 없는 면은 사업이 지연되고 있고, 특히 면세가 약한 면에서 군의원까지 없는 면은 각종 행사시 의원들의 참석율도 크게 떨어져 면민의 사기 저하 및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며, 군의원이면 군내 각종 행사나 지역현안 사업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고, 지역구만 같지 자신이 생활하는 면이 아니라고 등안시 한다면 군의원이 아니라, 면의원이라며 불만들을 표출하고 있다.
서원면의 경우에는 얼마 전 행사시 참석을 하지도 않은 사람이 참석을 한 것처럼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장본인은 행사장에 오지를 않았는데 어떻게 참석을 한 것으로 보도가 되느냐며 그동안의 쌓인 감정들을 표출하였다.
의회에서는 지역구별로 의원들에게 담당면을 배정한 것으로 안다. 그러나 군의원을 배출하지 못한 작은 지역에 주민들에게는 더욱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선거 때만 표 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 각자 면의원이 아닌 횡성군의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
현재 횡성군의 경우 면단위에서 군의원을 배출하지 못한 면은 서원면과 청일면 그리고 강림면에서는 군의원을 배출하지 못했다. 이렇게 군의원을 배출하지 못한 면에 대하여 앞으로는 지역현안사업이나 지역의 애경사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이들 면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더욱더 챙겨 주길 바란다.
축협은 2∼30% 인하, 일부 한우취급점은 예전대로 판매 문제?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횡성한우도 구제역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축산농가들은 사료 값 인상에 소 값은 계속 하락하고 있어 이중고를 겪고있다.
요즘 횡성 한우의 경우 거세우는 마리당 200여만원이 하락하였고 암소의 경우도 100∼150만원 정도 하락하여 사육하는 소는 늘어나고 있는데, 소값이 계속 하락하자 축산 농가에서는 소를 매매를 하지않고 있어 공급에도 큰 차질을 빚고 있다.
한편, 소비자들은 소값이 연일 하락하고 있는데 왜 소비자들은 아직도 비싼 가격에 쇠고기를 구입하여 먹어야 하느냐며, 소비자들은 아직 소 값이 하락함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횡성읍 모 국밥집의 경우 구제역 여파로 공급이 딸리자, 그릇당 2000원씩의 가격을 인상하였다. 그러나 한우가격이 당시보다 20∼30%가량 하락하였는데도 가격은 인상한 그대로이고, 일부 업소에서는 예전에 인상했던 것을 그대로 받고있어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다.
그러나 횡성한우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축협의 경우는 축산농가와 한우 소비촉진을 위하여 구제역 전보다 20%가량을 인하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는 일부품목은 인하된 가격에 또 30%정도를 인하하여 세일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일부 한우취급업소도 횡성한우소비 촉진을 위하여 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현실에 맞게 가격을 인하하여야 한다.
구제역 이후 요즘은 과도기이다. 소값은 계속 말도 못하게 하락하고 있고, 축산농가들은 소값이 계속 하락하자 소를 매매를 하지않고 있고, 소비자들은 소값은 계속 떨어지는데 왜 소비자들에게는 가격을 인하하지 않느냐고 불만이 높고, 이 모두가 문제는 문제이다. 현실에 맞는 판매전략과 상도덕이 아쉽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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