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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장기화, 지역체감 경기는 여름철에도 ‘꽁꽁’
만나는 사람마다 “힘들다, 죽겠다” 아우성! 대책마련 절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04일
|  | | | ⓒ 횡성신문 | | 구제역의 장기화와 고유가 그리고 실물경기 위축으로, 지역경제가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지역의 상인들이 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횡성지역 경제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횡성한우가 구제역이라는 파동으로 4개월 여간 고통을 받고 잘 넘어가나 싶더니, 이제는 사료값 인상에 한우가격 폭락이라는 이중삼중의 고통으로 축산농가는 물론, 지역에 위치한 100여 곳이 넘는 한우전문 취급점 그리고 더불어 상생하던 지역의 상권이 붕괴의 위기를 맞고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경기침체 등으로 일반 상인들과 군민들의 아픔은 장기화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렇다할 지역경기 활성화 대책이 없어 안타깝다는 여론이 일고있다.
읍하리의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구제역으로 고통을 받았는데 이제 좀 나아질까 했는데 더욱 경기가 어렵다. 음식값에서부터 공산품에 이르기까지 연일 가격이 오르고 있어 가계 부담이 엄청나고, 지역에서 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장사는 커녕 점포 임대료조차 못 낼 형편이라서, 요즘 같으면 횡성지역의 축산농가도 어렵지만, 지역의 상권도 붕괴 위기에 놓여 자구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읍하리에서 음식업에 종사하는 B씨는 “그래도 횡성지역은 공무원과 직장인들로 인해 영업을 근근히 운영해 오고있는데 요즘들어 발길이 줄어든 것 같다”며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들이 좀더 지역상권을 이용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청은 그동안 군청내 구내식당을 임대를 주어 운영해 왔으나 지난 6월말로 임대기한이 끝이나, 앞으로는 구내식당을 리모델링하여 직영할 계획이라며, 임대 식당운영 시에는 쉬는 날이 없이 문을 열었지만 앞으로 직영을 하게되면 주중에는 1회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문을 닫을 계획이라며, 군에서도 재래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있다고 말했다.
읍하리의 C씨는 “어려운 것은 전국적인 현상이라지만 횡성은 그동안 횡성한우가 그래도 지역경제에 효자노릇을 해왔는데 소값 폭락에 고유가 경제한파까지 몰아닥쳐 너나 할 것 없이 어렵기는 마찬가지지만, 그러나 이러한 때에는 그래도 가진자들이 베풀어야 한다”며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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