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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군수, 지역발전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발벗고 나서

군청 실무진과 원주시청 방문, 원창묵 시장과 간담회 갖고 토론회 제안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0일
ⓒ 횡성신문
횡성군은 보도자료를 통해 수자원공사 횡성댐의 원주권 광역상수도는 원주시와 횡성군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취수용량 20만톤/1일과 10만톤/1일의 정수능력을 갖추고 현재 운영 중에 있으며, 2015년부터 10만톤/1일의 정수시설을 확장할 계획이나 원주시에서는 하루 물 사용량 10만2천톤 중 46%인 4만7천톤만 광역상수도에서 공급받고 5만5천톤을 소초면 장양리 취수장에서 공급하고 있어, 광역상수도의 정수시설 확장계획에 크나큰 걸림돌이 되어 지연될 수밖에 없으며, 원주시가 원주권 광역상수도가 아닌 소초면 장양리 취수장의 물을 사용함으로써 상류에 위치한 횡성군 지역은 횡성댐과 원주시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인한 이중 규제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본지보도 7월 4일자 7면)

이에 고석용 횡성군수와 원창묵 원주시장은 지난 6일 오전 10시 원주시청에서, 원주시 소초면 장양리에 위치한 원주시 취수장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인한 횡성지역 피해에 대한 해결방안을 적극 강구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횡성군측은 장양리 취수장으로 인해 횡성읍 모평리와 반곡리 등 4개 지역 1549㎢가 상수원보호구역에 포함돼 상류 유하거리 10㎞ 이내인 39개 마을 50㎢ 지역이 각종 제한으로 주민불편은 물론 지역발전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횡성군은 이에 따라 원주시에 장양리 취수장의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하고, 하루 20만t 생산규모의 횡성댐 광역상수도를 사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원주시는 현재 상수도 사용량의 55%를 장양리 취수장에서 해결하고 있어 상수원보호구역의 전면 해제는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대안마련에 횡성군과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과 원주시는 앞으로 실무진 간담회를 통해 횡성댐의 정수시설 확장과 취수장 이전 등 문제해결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횡성군은 이번 협의가 원만하지 못할 경우 수자원공사, 원주시, 횡성군이 함께 참여하는 용역을 시행하여 합리적인 방안을 찾는 한편, 원주시와 횡성군의 상수도를 통합하여 수자원공사에 위탁하는 방안과 원주시민, 횡성군민, 시민단체, 군민단체 등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할 수 있는 주민 대토론회 등을 제안할 계획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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