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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세미나와 포럼 개최, 현실적인 자리로 마련해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0일
횡성군이 요즘 어려운 지역경제 타계와 횡성의 비젼, 그리고 구제역 이후 소값 폭락으로 고통 받고 있는 횡성한우에 대한 대책 등의 각종 세미나와 포럼 등을 개최하고 있다.

요즘같이 축산농가들이 구제역에 이어 소 값 폭락으로 시름에 빠져있을 때 이러한 자리 마련은 시기 적절하고 앞서가는 행정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번 포럼에는 횡성의 축산농가와 유통업에 종사하는 사람까지 합하면 2000여 농가가 되는데 지난 4일에는 200여명, 지난 6일도 200여명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하여 축산농가의 참여도가 크게 떨어졌다.

그러나 각종 세미나와 포럼에 참석한 일부인들은 세미나와 포럼이 지역현실과는 너무 동떨어진 이론적이고 형식적이라며, 앞으로는 세미나나 포럼 개최 시 철저한 사전준비로 현장과 현실에 부합되는 자리로 만들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지난달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 지역발전 세미나도 지역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내용을 가지고 이론적이고 형식적인 세미나 자리가 되었다고 일부 참석자들은 불평들이 많았다.

이 세미나를 횡성군은 제6회 횡성군민의 날을 기념하고, 민선5기 출범 1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중점을 두고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전략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일부참석자들은 횡성의 현실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사람들이 횡성의 발전전략을 논하였다고, 예산 및 참석자들의 시간만 낭비하였다는 것이다.

또한 지난 4일과 6일에는 재도약을 위한 횡성한우 비전 포럼 한우분야 전문가 특강 및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는 급변하는 축산환경과 정책에 대해 축산농가에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한우산업 전망에 대한 대응책 마련으로 횡성한우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횡성군이 마련하였다.

포럼에 주된 내용은 한우 사육두수 전망과 단기 가격전망, 구제역 이후 소비자가 바라는 한우사육방법, 한우가격 하락에 따른 소고기 판매방법 등을 가지고 포럼을 개최하였다.

그러나 이날 포럼 역시 일부 참석자들은 축산농가가 처해있는 현실과 대책보다는 너무도 형식적이었다며, 축산농가들이 처해있는 현실을 어떻게 대처하고 언제까지 한우가격이 떨어질지 등 축산농가들이 피부로 와닿는 현실을 주로 가지고 했어야 했다며, 포럼이라기보다 교육에 가까웠다는 말을 한다.

또 한 축산인은 축산업에 20여년 종사하여 웬만한 정보와 상식은 우리도 잘 알고 있는데, 현실적 보다는 이론적인 상식으로 시간을 허비했다며, 앞으로 세미나와 포럼 등을 개최하려면 사전에 횡성의 현실과 군민들이 처한 현실의 자료를 가지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현실에 맞고 피부로 와 닿도록 하는 실질적인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고 꼬집어, 군민여론에도 귀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

횡성군 인사에 관심 집중, 인사지연 애태운다?

민선5기 출범 1년을 맞고 있는 요즘 횡성군의 일부 공직자들이 승진 및 인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안절부절하고 있다.

이는 지난 6월말로 명퇴를 한 횡성읍장 자리와 청일면장 자리 등 2개의 사무관급 자리가 공석으로 있어, 이에 따른 후속인사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곳의 자리로 인사에 따른 사무관급에 2명의 승진자가 발생하는데, 일부 하마평에 오른 사람들도 애가 타고 있다.

이번 인사는 한달 전부터 명퇴 등으로 인한 인사요인이 감지되어 후속인사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란 전망이었으나, 예상이 빗나가면서 이로 인해 공직이 술렁이고 있다.

인사는 인사권자의 고유 권한이다. 그러나 후속인사는 빠르면 빠를수록 잡음도 덜나고 후유증도 적게 마련이다. 민선5기 취임1년을 맞이하여 그간의 업무평가 등으로 일부 부서의 자리가 변동될 것이라는 예기들이 나돈다.

그래서 이번 인사는 승진요인 뿐만 아니라 적재적소에 능력에 맞는 인사들이 포함되면 인사 폭이 커지게 된다. 요즘 일부 대상자들은 누가 사무관에 승진이 되고 누가 횡성의 중심인 읍장 자리로 이동하는지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있다.

아무튼 후속 인사를 놓고 애가 타는 사람들이 있다. 빈자리는 오래 비어두는 것보다 즉시 채우는 것이 잡음이 줄어든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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