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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매몰 가축 보상가에 축산농가 ‘뿔났다’
축산농가, 군의회 앞에서 구제역 살처분 보상 현실화 항의 집회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18일
|  | | | ⓒ 횡성신문 | | ‘명품한우’를 자랑하는 횡성 한우의 구제역 보상비가 전국 평균가 보다 낮게 책정된데 대해 인정할 수 없다며, 구제역 매몰처분 한우농가보상대책위원회(위원장 임채남)는 지난 11일 오전 장마빗가 내리는 가운데 횡성군의회 앞에서 각 읍·면별 위원, 최경식 전국한우협회 횡성군지부장, 축산농가 등이 참가한 가운데 구제역 살처분 보상 현실화에 대한 항의 집회를 벌였다.
한우농가들로 구성된 구제역 매몰처분 한우농가보상대책위원회는 집회를 열고 매몰 처분한 한우 보상금액이 잘못됐다며, 정부와 횡성군 쪽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서 축산농가들은 “대한민국 대표 한우 최저가 보상 웬말이냐” “목측으로 매몰 지시하고도 정부 탓만 하는 군수 사퇴하라” “농민 상대로 사기치는 정부 즉각 사퇴하라” “매몰 농가 생존권 보장하라”등의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이날 집회에서 대책위는 지난해 11월 양양우시장에서 거래된 4마리 소값에 의해 결정된 농림수산식품부의 시·도 기준 보상금은 수용할 수 없다며, 횡성지역에서 구제역 이전 2개월동안 거래된 가격을 평균하여 보상을 요구했다.
또 정부가 350kg 이하 한우 암소를 기준삼아 보상금을 260만500원으로 산정했지만, 다른 시도는 숫소를 기준으로 평균 296만3100원을 적용해 강원지역만 보상금이 크게 낮아졌다며, 특히 거세우는 38개월령 보상금이 경북 안동 축산농가는 1kg에 1만200원으로 책정된 반면, 명품으로 이름난 횡성 거세우는 9560원에 그치는 등 전국 최저 수준의 보상금이 책정됐다고 주장했다.
임채남 구제역 매몰처분 한우농가보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정부와 횡성군이 구제역 발생 당시 농가들에게 현시가 보상을 해줄테니 목측하라고 해놓고 지금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횡성군은 구제역으로 인하여 한우 4,675마리가 살처분 매몰 처분됐으며 매몰지는 137개소이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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