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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연수 및 의회특강 통해 전문능력과 실력을 배양했다, 누가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18일
『지난 1년, 제6대 횡성군의회는 다섯 분 초선의원님의 참신한 의정감각과 두 분 재선의원님의 의정경륜이 조화를 이루어 그 어느 해보다 더욱 발전되고 실력 있는 의회로 거듭나는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중점을 둔 것은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무리 없이 펴나가실 수 있도록 각종 의정연수 및 의회특강 등을 통해 전문능력과 실력을 배양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또 나아가 주민들의 의견을 생생히 접할 수 있는 각종 사회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의견수렴과 대안을 모색하는 등, 공론 형성의 장을 마련하여 생활정치인 의정과 군정에 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횡성군의회는 분열보다는 통합을, 대립보다는 화합하는 의회, 그리고 의회와 집행부간 소통하는 의회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투명한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5만 횡성군민의 대표로서 부합되는 자질, 식견, 능력을 갖추기 위해 항상 공부하고 노력하는 의원상을 정립하여 군민들로부터 믿음과 신뢰받는 의회로 더욱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위 내용은 제6대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본지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정명철 의장이 밝힌 내용이다.
군의회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18회 정례회가 열렸다.
지난 13일부터는 본회의장에서 집행부 간부들과 방청객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질문·답변이 있었다.
지난 13일 군정질문·답변에서는 집행부와 의회와 군정질문을 놓고 신경전이 벌어졌다. 이유는 군정질문 내용이 각 실·과·소장에게 질문하여도 되는 내용을 군정의 책임자라고, 고 군수에게만 집중적으로 질문을 하여 사실상 실·과·소장은 허수아비에 다름없이 굳이 의회에 참석할 필요가 없고, 군수만 참석하면 되지않느냐는 것이다.
요즘같이 장마로 전 공무원이 긴장하며 현업에 충실해야 할 때에 방청객이나 다름없이 의회에 참석한다는 것은 군민을 위하여 일하는 자세는 아니다.
또한 사전에 의회에서는 집행부에다 군정질문내용을 전달하여 집행부에서는 답변서를 만들었다.
허나 막상 군정질문 시에는 집행부에서 만든 답변서가 사실상 일부의원은 필요 없게 되었고, 질문내용 또한 사전에 제출한 내용보다는 새로운 내용을 가지고 일관하여 알맹이는 없었다.
행정사무감사장인지 군정질문장인지 모르겠다는 의원도 있었다.
앞서 정명철 의장은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무리 없이 펴나가실 수 있도록 각종 의정연수 및 의회특강 등을 통해 전문능력과 실력을 배양하는데 주력하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실은 일부의원은 아니었다. 또한 의회 의원간에도 의회가 화합보다는 의장이 독선으로 의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하는 의원이 있다.
정 의장은 진정한 군민의 대변자로서의 의정활동을 수행해 나간다고 했지만, 제3자들은 그렇게 보지 아니한다.
군민을 위한다기 보다 또 다른 생각으로 일부 의원은 감정이 내포되어 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다.
우선 의원으로서 집행부 전문지식의 공직자를 상대로 의정활동을 펼치려면 더 많은 노력과 공부를 해야한다.
그리고 사심 없이 진정으로 군민의 대변자가 되어주길 바란다.
집행부 견제·감시는 의회에서 하듯이, 의회는 군민과 지역언론에서 감시를 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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